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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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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림픽을 계기로 선진사회로 성큼
"100년의 꿈" 2008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중국은 올림픽을 계기로 사회, 문화적으로도 큰 변화가 나타날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들은 현재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전세계 60억의 이목이 집중된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자신감에 가득차있다. 소문 높던 중국인의 질서의식이 상당히 개선되는가 하면 문화개방의 폭이 확대되는 등 이미 곳곳에서 변화가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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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업보고 민생관심문제 - 인민군중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2년에 4조원 투자계획이든 2009년 중앙재정 예산배치이든 민생분야에 대한 투자는 각별한 관심을 받고있다.
본 기획은 4기에 나누어 정부사업보고 민생관심문제에 대하여 구독해본다. [전문보기 —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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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시간표"로부터 본 백성혜택
■ 2009년 전국 주민건강서류를 통일적으로 건립
■ 2009년:국가중대 공중위생봉사항목 증가
■ 2009년: 공립기층의료위생기구 기본약물 전부 사용
■ 2009년 대학재학생들을 전부 의료보험범위에
■ 2010년: 의료보험표준 매인 매년 120원으로
■ 기본의료보장제도를 전 국민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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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
총체적목표: 도시향진 주민 전반을 망라한 기본의료위생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군중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고 값싼 의료위생봉사를 제공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다섯가지 중점개혁을 틀어쥔다. [전문보기]
의료위생체제개혁 최근 중점실시방안(2009-2011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5가지 개혁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그 목적은 일부 도시와 농촌의 주민들이 의료담보가 없고 공중의료위생봉사가 장시기에 걸쳐 취약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변하고 공립의료기구의 리해관계만 따지는 행위를 전변시켜 진정 공익성의료기구로 만들며 당면 의료위생분야의 돌출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의료위생체제개혁의 장원한 목표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 튼튼한 토대를 닦기 위한데 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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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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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뭉쳐 조선족양로원 꾸려
신민시 호대진 홍가포촌의 안도연일가가 한마음이 되여 본촌에 조선족양로원을 꾸려 조선족로인들을 돌보고있어 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
1970년부터 홍가포촌에서 “맨발의사”로 일해왔고 지금도 마을위생소에서 의사로 있는 김도연씨는 안해가 한국에서 돈을 벌고있고 아들 며느리도 일본로무로 돈을 벌어와 남부럽지 않게 사는 형편이다. [전문보기]
기업현장에 희망메시지 전달
연변인민의 뜨거운 성원의 마음을 담은 이틀간의 연변가무단 석현백록제지업위문공연이 지난날 휘황했던 석현제지공장의 기억을 더듬게 하였으며 전례없는 역경을 겪고있는 2000여명의 석현백록제지업 종업원들에게 새로운 분발의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14일부터 이틀간 석현백록제지업 로동자문화궁에서 펼쳐진 연변가무단위문공연은 근 2시간 동안 57명의 연변가무단 출연진의 [전문보기]
사회보장은 곧 민생의 의탁
룡정시 안민가두 길명사회구역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남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한 착한 사람의 인솔하에 즐거운 생활을 꾸며가고있다.
길명사회구역에는 장애인마을이 있다. 2005년, 룡정시장애인련합회에서 장애인들의 거주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에다 7채의 집을 지어놓고 37세대 장애인들을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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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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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명포수 오늘은 "뢰봉"
최근 기자한테 "김포수"네를 취재해 보라는 전화가 왔다.김포수란 50년대 범을 잡아 명포수로 소문난 도문의 살아있는 "무송" 김영덕 (86)이다.
한뉘 도문시정관리처에서 철공으로 지낸 김영덕은 사냥, 낚시, 촬영 등 하는 일마다 달인으로 불렸다.
지난 세기 50, 60년대는 나라경제가 궁핍한데다가 산짐승들이 살판쳐 나라에서 짐승사냥을 크게 지지하였다. [전문보기]
사랑을 줄줄 아는 의사
지난 7월 29일, 뇌혈전으로 쓸어진후 40여일간이나 자리에 누워있으면서 대소변을 받아내야만 했던 박룡의 어머니네 집에 한 낯선 사람이 찾아왔다. 3일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서 박룡이네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된《삼송정진료소》리춘원장(40살)이 프로담당자와 함께 그들의 집을 찾았던것이다.
1993년에 장춘중의학원(본과)을 졸업하고 연변중의원에 배치받았다가 간담풍습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아버지밑으로 들어가 의사로 있던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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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
절약은 미덕 랑비는 수치
해마다 이맘때면 연회석상이 줄을 잇고 먹고 마시는 풍이 고조된다. 특히 연회석상에서의 음식랑비가 뚜렷하다. 절약을 제창하고 랑비를 수치로 여기는것은 중화민족의 미풍량속이라지만 아직도 구석구석에는 랑비현상이 속출되고있어 지켜보는 이로선 안타깝다.
일전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등개와 주장 리룡희는 빈곤가정 위문시 지속적인 경제발전으로 경제사회와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총체적으로 향상되였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개별적 군중들의 생활이 어려운 문제가 의연히 존재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당과 정부에서 방법을 강구하여 생활난군체의 실제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표했다.
당과 정부의 결심으로만 약세군체의 생활난해결이 조속한 결과를 가져오기 어렵다. 각 부문, 전민이 동원되고 절약을 크게 제창해야 한다. 특히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랑비가 큰 현상을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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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위 친자식보다 낫소
룡정시 안민가두 문화사회구역에 살고있는 류수원(74세), 김기숙(73세)부부는 지극정성으로 병시중을 들고있는 사위덕에 병세가 호전되고있다고 가슴으로 느끼고있다.
1999년 10월에 뇌혈전에 걸려 다리를 잘 못쓰던 류수원이 집안에서 걷기운동을 하다 넘어지는 통에 집안에서도 장애차에 앉아다녀야 하는 형편, 로친의 도움을 받아서야 일상생활을 할수 있었다. 그러던 지난해 9월 김기숙할머니가 층계를 내리다가 굴러떨어지면서 머리와 팔, 다리를 크게 다쳐 연변병원에 입원하게 되였다.
아들, 며느리가 일본에 있는 상황이여서 큰딸 류옥자와 남편인 최영학 부부가 간호하게 되였다. 최영학은 낮에는 출근하고 밤이면 연변병원에 가 간호했다.
그후 류옥자가 한국에 가게 되자 최영학은 산동 연태에서 일하는 아들을 불러와 낮에는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돌보고 밤에는 최영학이 로부부를 돌보는 한편 집안 일을 해야 했다. [전문보기]
계모살이 50년 고개길
“어떻게 계모노릇을 하겠냐?”
1961년에 시집을 가 4년이 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해 리혼당하고 계모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나의 안타까운 처지를 걱정하며 부모형제와 주위의 마음 착한분들이 근심어린 눈길을 보냈다.
전 남편과 리혼한 나는 아들 (10세) 하나, 딸(8세) 하나에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홀아비를 만났다.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아이들을 손수 키워 성가시키고 겨우 시름을 놓았다 싶었는데 남편이 그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1985년에 농촌에서 호도거리를 실시하면서 녀자의 몸으로 혼자서 농사를 짓기 힘들게 되자 나는 할수 없이 또다시 아이 다섯(그중 딸 둘은 이미 출가했음) 이 딸린 홀아비를 만나 새 가정을 꾸렸다. 아들 둘,딸 하나를 내자식처럼 곱게 키워 성가시켰다. 그런데 세번째 남편도 십년을 함께 살고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계모로 후처로 30년을 살면서 갖은 고생을 다했지만 결국 나의 안식처는 없었다. 박복한 내 신세가 너무 서러워 남모르는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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