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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각 분야 조선족선진인물 풍채록
2009년 04월 08일 13:0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기획요목

분야의 코기러기들

새농촌건설의 선줄군

 

교육전선에 활약하는 우리 겨레의 진인물들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공안검찰계통 선진인물

민족의 문화사업에 일신을 불태우는 사람들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업적을

  각 분야의 코기러기들

 
남용 축국계 실권자로 부상

중국축구협회 부주석이며 축구관리중심 당위서기인 남용(조선족)이 일전 중국녀자대표팀과 남자축구 슈퍼리그전을 총지휘하는 사령탑을 맡으면서 중국축구계 실권자로 부상했다.   

조동철 "중국 10대 농민풍운인물"에 선정

전국 100명 우수교장 목단강조중 리길수교장

김영창 고길련 “전국우수농민공”영예를

전국 우수 향촌의사ㅡ백운화

임일홍 "전국 최우수도시관리집법국 국장"

리동명 “중국 경극 10대 아마추어 명배우”칭호 획득

조동철 "중국 10대 농민풍운인물"에 선정
김영창 고길련 “전국우수농민공”영예를
임일홍 "전국 최우수도시관리집법국 국장"
리동명 “중국 경극 10대 아마추어 명배우”칭호 획득
    

  교육전선에서 활약하는 우리 겨례의 선진인물들

 

"못정신"이 만든 교수능수

한족학교서 명성 떨친 조선족녀교장

“못정신을 소유한 교원이 될래요”.  이는 훈춘시제4소학교 수학교원이며 연변주 교수능수인 정영애(28세)교원이 늘 하는 말이다.

정영애교원은 2000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제1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육사업이란 신성한 직업에 몸을 담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기초교육과정개혁실험에서 선두적역할을 해나가는 나젊은 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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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아성직업교육중심에는 벽돌공장이던 교정을 “화원식교정”으로, 학생들을 “못생긴 오리”에서 “고니”로 변신하게 한 공신이 있다. 그가 바로 아성직업교육중심(한족학교) 200여명 교원가운데 우뚝 선 조선족 부교장 차미자선생님이시다.

“조선민족의 영예 떨치겠다!” 그는 어려서부터 역경속일수록 의지를 굳치고 더욱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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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연교원: 최선의 방법이 최고의 효과를 낳는다

나젊은 교원부부

"못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한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고 한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꼭 해내고야말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최선의 방법이 최고의 결과를 낳는다" 이것은 13년동안 교원사업에 종사한 현재 룡정시룡정중학교에서 지리학과를 가르치고있는 최해연교원이 늘 하는 말이다.

최해연교원은 강의도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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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13중에는 10여년간 맡은바 교육사업에서 청춘을 바쳐가고있는 젊은 부부 교원이 있다. 그들은 바로 학교 공청단 단위서기이며 한어과를 맡은 정룡남(34세)과 학급담임이며 영어학과를 맡은 김화(32세) 부부이다.

김화교원은 현재 2학년 6학급의 담임을 맡고있다. 48명 학생중 결손가정 자녀들이 41명이나 된다. 김화교원은 학생들의 바른 행위습관, 학습습관, 인생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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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정신"이 만든 교수능수
한족학교서 명성 떨친 조선족녀교장
최해연교원: 최선의 방법이 최고의 효과를 낳는다

나젊은 교원부부

 

  민족의 문화사업에 일신을 불태우는 사람들

 
김철시인 세계학술예술훈장 수훈
황인수 한글발전 유공자로
미국재단법인 국제학사원과 세계학술문화심의회에서 주최한 세계학술예술훈장수훈식이 일전 북경에서 있었다.

이번 수훈식에는 북경대학, 중앙민족대학, 중국정법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중앙인민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을 비롯한 신문, 잡지 등 보도매체와 중앙국가기관의 여러 부서 그리고 주중한국대사관과 한인회, 대한체육회 등 단체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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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9일, 목단강삼성과학기술학교의 황인수교장은 한국 서울에서 있은 한글날 기념식대회에 참가해 국무총리 한글발전유공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03년에 목단강삼성과학기술학교를 일떠세우고 조선족뿐만아니라 한족학생도 모집해 소프트웨어개발 등 컴퓨터 관련 지식을 가르치는 한편 한국어도 가르쳤다. 그가 양성한 컴퓨터 및 한국어 인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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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 수상
김태희―민족예술발전의 탁월한 지도자 
작곡가 최연숙씨가 일전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은 30년간 우리 나라 문학예술분야에서 걸출한 성과와 탁월한 공헌이 있는 이들에게 주는 상인데 하경지, 백설석, 정망 등 30명이 이 영광을 안았다.

중앙문사연구관서화원, 중화사학회, 국제한어시가협회, 《조국》잡지에서 공동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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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연변가무단 단장 연변연극단 단장 력임, 《좋은  종자 가려내세》 《잘하고 잘하고 잘했소》 등 수많은 유명노래를 작사한 고 김태희선생
중국 조선족예술발전의 탁월한 지도자로서의 김태희단장은 연변가무단 초창기에 연변가무단을 중국 조선족특색을 가진 정규적인 전문예술단체로 성장, 발전시켰다. [전문보기]
 

  새농촌의 선줄군

 

솔잎연구의 일인자—조경수

농촌창업의 코기러기

장백산에는 풍부한 소나무자원이 있다. 《본초강목》에는 “솔은 백목중 으뜸으로 장한데 잎과 껍질, 송진은 풍습, 풍통을 치료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만들며 모발을 자라게 한다. 또 오장을 편하게 하고 양기를 도우며 수명을 늘리고 이빨을 튼튼하게 하며 하얗게 만들며 피부가 옥처럼 윤택하고 몸을 가벼워져 로쇠하지 않는다”고 기재되여있다.

연변장백산솔잎연구유한회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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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로동모범"이며 올해 52살에 나는 홍순도는 왕청현 배초구진 배초구촌의 촌민위원회 주임이다. 그는 자기의 신근한 두 손으로 농촌치부의 꿈을 실현해가고있을뿐만 아니라 마을 촌민들을 이끌어 공동치부의 길에서 코기러기로 활약하고있다.

배초구촌은 373호의 농가가 살고있는 전형적인 조선족 마을이다. 1993년 가난의 쓴맛을 볼대로 본 홍순도는 마을의 30헥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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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공산과 장령자촌의 5년계획

화룡시 김태욱로인: 과수재배와 함께 한 외길인생

신빈만족자치현 홍묘자향 장령자촌은 조선족과 한족이 잡거한 촌으로서 전 촌 3개 주민조에 촌민이 433세대이고 인구는 1,303명이며 산림면적이 1만여무이다. 오늘의 장령자촌은 화원식마을로 부상, 촌의 거대한 변화를 두고 촌민들은 촌당지부서기 리공산(조선족)을 1등 공신으로 꼽는다.

2005년 촌당지부서기로 당선된 리공산은 그해 상급에서 조직한 “천하제1촌”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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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에 사과배전지 쌍층개심형기술을 보급시키기도 했고 과수재배철이면 끊임없이 견학오는 주내 과수농들에게 직접 기술시험을 보여주기도 하는 한 보통농민이 있다. 파란 많은 삶을 살아오면서도 원예사의 꿈을 안고 과수재배의 외길을 고집해온 화룡시 서성진의 김태욱로인(71세)이다.

김태욱씨가 사과배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소학교 6학년 시절 마을에서 십여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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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연구의 일인자—조경수

농촌창업의 코기러기

리공산과 장령자촌의 5년계획

화룡시 김태욱로인: 과수재배와 함께 한 외길인생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공안검찰계통 선진인물  

 

법제인성화의 믿음직한 실천자

유성일 중국10대법제인물로 선정

무순시 순성구검찰원의 조선족녀검찰원 강연은 검찰사업에 몸을 담근지가 근 30년이 된다. 수십년간의 검찰사업은 그에게 공정집법의 성품과 과감히 난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었다.

그는 선후로 12차나 무순시, 순성구의 선진영예를 따내였고 2003년에는 무순시우수검찰관, 최우수녀검찰관으로 선거되고 그해 3등공을 세웠으며 2004년에는 순성구당위에서 수여한 우수공산당원의 칭호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상급검찰원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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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신화넷, CCTV넷, 중국법원넷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일 처음으로 네트즌의 투표로 선발된 제5기 2008년 중국 10대 법제인물이 4일에 발표되였는데 연길시인민법원 원장 유성일이 전국 10대 법제인물로 선정되여 명단에 올랐다.

유성일은 연길시인민법원 원장을 담임한 이래 대담하게 개혁하고 끊임없이 혁신해 "공신용으로 법원을 세우고 과학기술로 법원을 강화하며 인재로 법원을 흥기시키고 문화로 법원을 건설"하는 발전전략을 추진해 법원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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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공안변방총대 집단1등공 세워

훈춘 수보생소장 전국"10대인민경찰"립후보자로

7월 22일, 길림성정부는 길림성공안변방총대에 《집단1등공》영예칭호를 수여하였다. 총대 정치위원 리병천(李柄天)이 길림성 부성장 김진길이 성정부를 대표하여 수여한 《집단1등공》 영예칭호 상패를 받아안았다.

최근년 총대에서는 500여만원 투자하여 138개 변경촌의 근 8000호 촌민집에 1만 6000여개의 경보기와 무선경보기를 가설하였고 133개 경무실을 군중들과의 련락지점으로 건설하였다.  [전문보기]

길림성공안변방총대 훈춘변방대대 마적달변방파출소 소장 수보생이 2008 "내가 가장 사랑하는 10대인민경찰" 립후보자로 되였다. 수보생소장은 관할구인 타자구촌당지부 서기직을 맡은후 적극적으로 군중들을 위해 일하고 군중들의 곤난을 해결해줌으로써 당원군중들로부터"경찰복을 입은 촌지부서기"로 불리였다.   료해에 따르면 일전 공안부와 중앙TV에서 2008"10대인민경찰" 60명 립후보자 명단을 공포한후 수보생 소장의 사적은 전국의 공안간부와 군중들을 감동시켜 한때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평벙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업적을

 

믿음직한 우리 마을 부녀주임

불우이웃에 사랑을 주는 리계숙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 부녀주임 김순란은 촌민들의 앞장에 서서 마을의 대소사를 가리지 않고 직심으로 일하여 촌민들로부터 믿음직한 우리 마을 부녀주임이라고 친절히 불리우고있다.

김순란이 촌민들의 애대를 받고있는데는 그가 촌민들을 위한 실제적인 일들에 적극적으로 팔걷고나서기때문이다.

지난해 구룡촌에서는 음료수개조공사를 벌렸는데 굴착기운전수와 일군 4명의 식사를 마을에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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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문화가두 문흥사회구역은 1822세대의 주민호에 5902명의 인구가 집중된 구역이다.리계숙(52세)녀성은 2001년에 이 사회구역의 주임직을 맡았다. 2004년에 문흥사회구역애심협회를 설립하였는데 현재까지 20여명의 리사와 90여명의 회원으로 발전하였다.3년간 이 애심협회 리사와 회원들은 성금 5만 2000원을 헌납하였으며 5353벌의 옷가지를 빈곤학생들과 빈곤호에 전달하였다.

2004년 5월 14일, 룡성진 신원촌의 4세대의 농가가 뜻밖의 화재로 순식간에 재더미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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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역주민들의 공복-김현옥

민족단결의 꽃 활짝 피워

안도현 구룡가두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김현옥(54세)씨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잘 모시는 한편 사회구역사업에도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명절과 휴식일이 따로없이 구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사회상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늘 "공복은 바로 봉사자이다"고 말하면서 관할구역내의 2274호 최저생활보장대상들을 일일이 찾아 방문했으며 그들의 곤난을 자신의 일처럼 간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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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는 2556세대, 6390명 인구중에 조선족이 4120명이고 한족이 2270명 있다. 이 사회구역 주임 겸 당지부 서기인 왕숙청(한족, 47세)은 조, 한 민족단결을 중시하면서 조화사회구역건설의 앞장에 서고있다.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수 없고 조선족도 한족을 떠날수 없다.두 민족은 형제처럼 화목하고 단합하여야 한다." 이는 왕숙청이 지도부성원과 주민들을 교양하는 좌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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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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