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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재정부는 지난해 12월 26일에 “2009년 농업기계구매보조실시방안”을 발부, 100억원의 농기구매보조자금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의 방안확정과 자금방출시간은 이왕에 비해 많이 앞당겨졌고 농기구매보조자금도 이왕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되였는데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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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앙1호문건 정신을 시달하기 위해 국가질검사총국에서는 봄갈이와 경작준비의 중요시기에 화학비료, 농약, 농업용비닐박막, 농기계 및 그 부품을 중점으로 전국 질감독계통을 조직하여 집중행동월활동을 전개, 농촌에 심입하여 집법을 통해 가짜를 타격하고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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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국건설은행 심수시분행 "농촌업무부"가 정식 개업되였다. 개업 첫날에 보안, 룡강에서 온 8개 촌집단기업과 5명 촌민에게 신용한도가 30억원되는 금융봉사를 제공했다. 건설은행은 국내에서 제일 먼저 전문 농촌은행업무기구를 설립했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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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공사업을 착실히 잘할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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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국무원 각 부위, 각 직속기구:
농민공은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공업화, 도시화 진척중에 나타난 신형로동대군이다. 현재 농민공은 이미 우리 나라 산업로동자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여 우리 나라 현대화건설을 위하여 중대한 공헌을 해왔다.
농민공사업은 농촌경제발전과 농민수입증가와 직접 관계되고 경제사회발전의 옹근 국면과 관계되기 때문에 반드시 고도로 중시하여야 한다.
현재,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이 부단히 심화되고있고 국내 부분적인 기업의 생산경영이 어려움에 봉착하고있으며 취업압력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그리고 원단, 춘절에 즈음하여 대량의 농민공이 집중적으로 귀향하고있는데 이는 도시와 농촌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새로운 정황과 문제를 가져다 주었다. 당중앙, 국무원의 당전 경제형세에 대한 사업포치에 근거하여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당전 농민공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아래와 같이 통지한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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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전세계를 휩쓰는 금융위기가 농업발전에도 심한 충격을 주고있다. 그렇다고 우는 소리만하고 맥을 버려서는 안된다. 이번 금융위기가 농업발전에 어려움만 몰아온것은 아니다. 어려움속에 기회와 희망도 깃들어있는것이다.
사실 이번 금융위기는 농업발전에 많은 유리한 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 금융위기로 인하여 비료, 농약, 비닐박막, 농용연료 등 생산물자의 가격이 대폭으로 인하되였기에 농업생산원가가 크게 줄어들었다. 생산물자의 가격이 대폭 내렸지만 농부산물의 판매가격은 거의 인하되지 않았으며 일부 량곡품종들의 가격은 오히려 인상됐다. 또 주요알곡작물들에 대하여 나라에서는 보호가격을 실시하고있는데 지난해보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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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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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농사보조 해마다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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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농촌경제 수입목표 78.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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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년과 마찬가지로 2004년이래 련속 6년간 “3농”문제를 새해의 1호 문건으로 다룬것이다. 그만큼 이 문제가 중요함을 단적으로 시사해주는것이다. 억만 농민들로 말하면 새봄 맞은 기꺼운 선물이 아닐수 없다. 『전문보기』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3일 공포한 《국가식량안전중장기계획요강(2008―2020)》에서 우리 나라 량식자급률을 95%이상에 안정시키고 2020년에 이르러 량식종합생산능력을 5400억킬로그람이상에 도달시킬것을 제기했다. 『전문보기』 |
올해 연변주는 농촌경제 총수입을 78.2억원, 농민 인당 수입을 5120원, 량곡총생산량은 정상적인 해를 기준으로 100만톤 이상에 도달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고 2월 27일에 연길서 열린 연변 농업사업회의에서 밝혔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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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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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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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양돈법은 미생물기술로 돼지의 배설물을 과학적으로 처리하는 하나의 투입이 적고 효과가 빠르며 더러운 냄새가 없고 오염이 없는 량성순환의 생태양돈법이다. 돼지우리에는 파리도 한마리 안 달려든다고 한다. 돼지들이 깨끗한 돼지우리에서 건강하고 빠르게 생장하도록 한다. 자연양돈법은 양돈업의 한차례 혁명으로서 전통양돈업을 대체하여 농민들의 수입증가의 일종 경로로 된다.
12월17일 필자는 료녕성 무순시 순성구 회원향 전대촌 장옥량의 집을 찾아갔다. 먼저 장옥량의 안내하에 돈사를 구경하였다. 현재 돼지를 약 1000여마리를 사양하고있는 장옥량은 환경보호와 생태환경에 유리한 과학적이고 현대화적인 자연양돈법을 채용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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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농촌건설 단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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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차량구매보조자금 710만원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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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 연변주농기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농민들의 생산생활조건을 개선하고 현대농업장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1억원을 투입하여 제1자동차집단에서 생산한 해당 차량을 구매할 경우 보조를 해주기로 했는데 연변주에서 관련 보조자금 710만원을 쟁취했다. 관련보조자금의 보조대상은 연변주내 농,목, 어민, 농업생산경영합작조직, 길림성과 연변주 정부에서 인정한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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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 신합촌—목단강 10대 매력향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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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목단강시 “제1기 10대 매력향촌”시상식에서 조선족촌인 해림시 신합촌이 “10대 매력향촌”으로 평의되였다. 지난해 8월부터 목단강시는 산하 60여개 성급 새농촌건설시범촌을 신문과 방송, 인터넷신문 등 보도매체에 련속 소개하고 사람들의 의견과 투표를 거쳐 새농촌건설령도소조 판공실과 목단강시보도매체집단의 종합적인 평의를 걸쳐 신합촌을 비롯한 10개 촌이 매력촌으로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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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하향"품종 10가지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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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는 경공업과 석유화학산업을 조절진흥시킬 전망계획을 출범하여 가전하향정책강도를 일층 높이기로 결정했다. 결정에 따르면 가전하향보조품종을 일층 확대하기로 하고 전자레인지, 전자로(电磁炉)두가지 제품을 보조범위에 넣었다. 이리하여 가전하향보조품종은 원래의 천연색텔레비죤, 랭동기(랭동상자), 세탁기, 핸드폰, 모터찌클, 컴퓨터, 온수기 등 8가지로부터 10가지로 늘어났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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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 봄파종 수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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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농업위원회에 따르면 목단강시 지역은 겨울기간 강수가 비교적 많았고 강물의 류량과 저수지의 축적량이 적지 않아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봄파종시 물부족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기상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오늘 현재까지 강수량이 33.4밀리메터에 달해 력대의 동기 대비 평균치 25.3밀리메터보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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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농사차비 생산열조 불러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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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소집된 길림성 봄철농사차비생산TV전화회의에서 왕수신부성장은 중앙 및 전 성농촌사업회의, 중앙과 성당위 1호문건, 성당위 제9기 6차전원회의정신을 전달하고 목전 길림성의 봄철농사차비생산형세를 분석했으며 올해 봄철농사차비생산을 포치했다.
회의에서 왕수신부성장은 지난해 길림성의 농업생산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량식총생산량이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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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가공업으로 수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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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조양천진 승리사회구역에 거주하는 취업대기청년 송길희,오가걸부부는 비닐가공공장(반제품 생산)을 세우고 수입을 부쩍 늘이고있다.
몇년전, 룡정시 모 공장으로 출근하던 그들 부부는 공장이 파산당하자 실업당하였다.생활의 핍박으로 량산에 오른 그들 부부는 당시 출국열로 농촌에 남아도는 땅이 많아지자 논과 밭을 양도받고 걸싸게 일하여 한때 목돈을 쥐기도 하였다. 하지만 농촌우대정책이 시달되자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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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건설 선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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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빠른 행동―10여년전 전 현적으로 맨 먼저 황산 도급...과수기지건설에 비지땀 ◆ 알찬 성과―올해 20여만근의 사과배 생산 기타 부수입까지면 년간 순수입 20만원 전망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이도구진 십이도구촌에는 과일재배로 치부한 사나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원근에 이름난 김룡일(55세)농민이다.
1990년 10월, 김룡일은 전 현적으로 제일 먼저 "5황개발" 도급계약을 체결한 후 마을 북산의 70여무에 달하는 황산을 도급맡았다.
이듬해 그는 11만원의 자금을 모아 사과배재배를 치부항목으로 선정하고 드디여 황산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때로부터 그는 온갖 정성을 황산에 몰부어왔다. 그는 집식구들을 이끌고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부지런히 산에서 일해왔다. 3년간 공들인 노력끝에 그들은 마침내 길이가 800메터에 달하는 두름길을 닦고 5000립방메터에 달하는 돌을 파서 다락밭을 만들었으며 200평방메터의 저장실을 지어 과수기지건설을 다그치였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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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을 예고하는 봄눈이 펑펑 쏟아지던 지난 2월 20일, 고기닭을 꽉 박아실은 트럭들이 왕청현 배초구진 홍성촌에서 출발하여 장춘으로 향했다. 왕청현금우목축업유한회사에서 사육한 1만 5000마리에 달하는 고기닭을 도살장으로 보내는 중이였는데 이번까지 6번째이다. 11개 현대화닭사양장을 갖고있고 부지면적이 25헥타르에 달하며 총건축면적이 1만 7600평방메터에 달하는 왕청현 배초구진 홍성촌에 위치한 왕청현금우목축업유한회사는 현재 2개의 닭사양장에서만 닭을 키우고있지만 이제 10월이 되면 11개의 닭사양장이 전부 생산에 투입, 해마다 70만마리의 고기닭을 키울수 있어 주내에서 유일한 전문화, 집약화, 규모화 닭사양기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종계장, 부화공장, 도살장, 닭사료재배기지, 닭고기판매련쇄점까지 세워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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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허옥금: 티없이 순수한 그녀의 창업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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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10대 녀성장원 →길림성 10대 농민공 →전국부련 "두가지를 배우고 비기기" 녀성능수
그녀의 창업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우리 민족 녀성들의 외유내강, 금방 짜낸 우유처럼 따듯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한면으로는 대쪽처럼 굳세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근로함과 지혜로움을 너무나도 잘 읽을수 있었다.
사망한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나선 장사길
1994년 허옥금이 스물여덟에 나던 해, 그녀의 남편은 다섯살에 나는 귀여운 아들과 사랑하는 안해 그리고 빚만 산더미처럼 고스란히 남겨둔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세상을 뜨기 바쁘게 빚쟁이들이 꿔간 돈을 갚으라고 목청을 높이며 매일과 같이 달려들었다. 거기에 젊은 나이에 아들을 못 키운다면서 아이를 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녀의 심신은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자꾸만 깊이를 알수 없는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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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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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에서 나서 자란 김모녀인은 참 촌스러운 사람이다. 고향의 두메산골에서 해마다 직접 햇콩을 구입하여다가는 대대로 내려온 비법으로 전통된장을 만들어 연길시장에서 매대를 차려놓고 판다.
"장을 담가도 내가 먹는것으로 생각하고 챙긴다"고 하면서 직심이고 순박한 촌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장사를 한다. 그래서 매매가 잘 되여 돈도 벌고 널직한 아빠트에서 산다. 하지만 고향의 터전에 심은 찰옥수수랑 떡호박이랑은 제철에 이웃들에게 나눠준다. 도회지생활을 10년여년 했지만 아직도 촌티가 가셔질줄 모른다. 소문나고 이름나는것은 더구나 딱 질색이다.
확실히 도회지에서 산지 퍼그나 되지만 촌티를 벗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촌사람들의 순박함, 고집스러움, 무엇을 하여도 직심인 그 풍격을 아직도 간직하고있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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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고랑같은 주름-더는 농민형상의 대명사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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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형상 하면 중국사람치고 나이 좀 든 사람들은 아마도 머리에 흰수건을 질끈 동이고 갖은 풍상고초로 주름이 깊게 패인 진영귀(대채대대 당지부서기, 후에는 국무원 부총리)의 형상이 떠오를것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 농민의 고초를 말하기도 한다.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의 마연국은 연변의 녀장원이다. 그녀는 남편 관언영과 함께 유기식품합작사를 세우고 경작지 30여헥타르를 다루고있는데 이 합작사의 "하서"표 유기남새는 연길의 백화점, 국제무역빌딩 등 슈퍼에서 갈수록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줄곧 포전에서 씨름해온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고 하니 얼굴형상이 어느 정도 짐작이 갔댔는데 정작 만나고보니 마흔을 갓 넘긴 원숙한 녀인으로 보여서 좀 놀랐다. 알고보니 그 역시 이번 "연변의 아름다운 어머니 만들기"활동에 참가한 많은 녀성중의 한사람이였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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