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지나간 2008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고 또한 더없이 자호감을 느끼게 된다. 2009년을 전망해보면 우리는 책임이 무겁고 갈길이 멀다는것을 한결 느끼게 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 나라는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된다. 과학적발전, 사회조화, 초요사회 전면 건설새로운 한해를 맞으면서 우리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있는 조선족엘리트들의 목소리를 광범한 조선족간부군중들에게 전달해주어 그들의 신심을 북돋우어주고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저 한다. 희망으로 충만된 2009년을 맞으면서 해내외 광범한 조선족 네티즌들과 독자들에게 진지한 새해 축복을 보내는바이다.
연변대학 교장 김병민

기축년의 아침이 밝아오고있습니다. 저는 연변대학의 3만명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표하여 “인민넷”의 모든 네티즌들께서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천재지변을 이겨내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저희 연변대학도 올 한해 21세기 지방명문대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으로 캠퍼스통합확장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무수한 난관과 시련이 있었지만 현재 공사는 계획대로 추진되여 연변대학 신캠퍼스의 위용을 어느정도 갖춰가고있습니다. 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희 연변대학에 보내준 민족사회 그리고 국내외 사회각계, 각층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연변대학을 진정한 “우리 모두의 대학”으로, 진정한 미래형 지방명문대학으로 건설할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국인대 대표 김죽화

2009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와 길림신문을 통해 기초교육의 일터에서 분망히 사업하고 계시는 여러 교직원들과 우리 사랑스러운 조선족학생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순리석채조선족소학교는 농촌소학교로서 당지정부의 배려와 사회각계 유지인사들의 방조, 리석채촌민들의 지지하에 1987년부터 련속 21년간 "성문명단위"영예를 유지하였고 1999년은 성정부로부터 "성모범학교"로, 2002년에는 "중국유명학교"항렬에 들어섰습니다. 금년 8월에 이 학교의 유치원이 료녕성교육청으로부터 "성시범유치원"으로 명명되였습니다.

무순시경제개발구리석채조선족소학교의 일개 교원으로 교장으로서 모든 영예는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의 56개 민족중의 당당한 일원로서의 조선족이라는 자부심을 항상 명기했기때문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문보기】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정부 현장 정형일
조국의 방방곳곳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기쁨으로 벅찬 새해 음력설을 맞으며 오늘 저는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와 정부 그리고 전 현 8만 4000여명 여러 민족 인민들을 대표하여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와 “길림신문”을 통해 여러 분께 삼가 명절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08년은 우리 나라 개혁개방 30주년이 휘황한 성과를 이룩한 한해였고 역시 전국의 경제가 쾌속 발전하고 사회가 전면 진보하며 인민들의 생활이 질적변화를 가져 온 한해였습니다.

지난해 장백현은 자치현창립 50돐을 열렬히 맞이했습니다. 지난 50년간 특히는 개혁개방 30년간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와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아래 장백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침으로 과학적 발전관을 수립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개방전략을 전면 실시한데서 전 현의 정치와 경제, 문화, 교육, 사회의 제반사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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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 국장 리종률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중학교 교장 최성남
희망찬 2009년도의 새해를 맞이하여 저는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을 대표하여 전국 조선족 동포들께 명절의 문안과 진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우리 민족종교국에서는 현당위와 현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상급 해당부문의 구체적인 지도하에 “단결분투, 공동번영”을 주제로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과 민족법률법규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평등, 단결, 호조, 조화의 사회주의 민족관계를 공고, 발전시킨데서 전 현 인민들이 한결같이 단합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진보하며 변경질서가 량호한 국면을 이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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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 교육분야에서 사업하고 있는 조선족 동포 여러분!

저는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민족교육사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는 국가급 보도매체인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조문판을 통해 이 자리에서 여러 분께 명절의 인사와 새해의 축복을 드립니다.

그리고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조문판의 번영과 전체 임직원들의 신체건강 및 사업성과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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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수민족련합회 부회장 현귀춘
30년 개혁개방은 조선족으로 하여금 정든 고향을 떠나 연해지역과 대도시로 이동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현재 청도는 조선족 상주인구는 20만명 선을 넘고 한국인 상주인구는 12만명에 달하여 도합 30만명이 넘는 한계례 생활권이 형성되였습니다. 따라서 교육, 문화 인프라도 기본적으로 구축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청도 조선족사회는 이미 중국에서 최대의 조선족 새 집거지를 형성하였고 민족사회의 정체성도 초보적으로 이룩하였습니다.

하지만 풀어야할 숙제도 많습니다. 작은 울타리 의식에서 벗어나 모든 구성원들의 단합을 이루어야 하며 과학기술을 전제로 한 경제산업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 하며 연해지역에도 국가의 소수민족의 정책과 혜택을 잘 락착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발전하여 21세기 글로벌 세계를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축년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더욱 빛나는 력사를 창조합시다.

고향과 국내외에 계시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이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농촌중개인사이트 설립자 조동철
지난 일년간 중국농촌중개인사이트는 사이버 세상에서 인터넷 네트워크를 리용하여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해왔으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각계인사들의 만남을 통하여 지역민들과의 뉴대를 강화하고 서로간의 소통을 통하여 농산물 중개업 뿐만아니라 나아가 국제무역 활성화도 촉진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고객 여러분, 그리고 정부부문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많은 지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재한조선족 문광호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학생당지부서기 성미
2008년도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재한 조선족들이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적잖은 조선족들이 힘든 한국돈벌이때문에 귀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곧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음력설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많은 재한조선족들은 설이여도 가족이 단란히 모여앉을수는 없지만 이제 돈벌어 고향에 돌아가 가족이 오손도손 살게 될 행복한 앞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재한조선족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새해가 선뜻 다가선 이때, 2008년 우리 민족 사회를 돌이켜보며 감히 소감을 적어봅니다.

5월 12일 사천지구에서 일어난 대지진에 조선족사회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감동을 안겨주었고 북경올림픽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 특히 연변가무단의 개막식전 출연 등으로 열성 띤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중앙민족대학이 한국학 중핵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중국에서의 한국학 연구, 나아가서 중한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2009년 소띠해는 조선족에게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민족에 손색이 없는 풍성한 한해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