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
【민생특간 제8호】우리 나라 장애인사업 발랄히 발전
2008년 09월 23일 13:5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포커스

우리 나라 장애인사업 발랄히 발전, 장애인 8296만명 전부 사회보험에 참가

중국장애인사업은 국가 개혁개방행정에서 궐기하고 발전되였으며 단일한 복리구제형 사업으로부터 분야가 광활한 종합적인 사회사업으로 발전했다. 우리 나라 현유의 장애인은 8296만명으로 전국인구의 6.34%를 점하는데 이들은 이미 전부 사회보장체계에 들었다. 이는 8일 기자가 장애인올림픽 주뉴스센터에서 있은 《중국장애인사업 발전상황》 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것이다.

중국장애인련합회 부리사장 손선덕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는 중국장애인련합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전문보기】

국내 장애인취업자 2100여만명

지난해말까지 중국장애인취업자수는 이미 2100여만명에 달했다. 이중 도시장애인 취업자수는 430만명이며 농촌장애인 취업자수는 약 1700만명에 달했다.

국가국가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취업촉진국 우법명국장은 이날 중국은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장애인취업을 유효하게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일례로 장애인취업보호정책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자주적인 취업선택과 자주적인 취업을 격려했으며 농촌장애인을 도와 다경로로 취업하게 하고 장애인취업서비스를 완벽화했다. 우법명은 국내 도시에서 해마다 새로 사업을 배치해야 하는 장애자는 30만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런 사람들의 취업은 기본상 모두 배치될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사랑한마당

  조선족할머니를 보살펴준 장백변경검사소 장병들

추석을 앞둔 9월13일 오전,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주둔하고있는 장백변경검사소의 왕춘붕교도원을 비롯한 3명의 장병들이 사과, 월병 등 과일과 식품을 사가지고 다시 한번 당지에서 장수로인으로 불리우는 금년에 93세 고령의 전복수(조선족)할머니를 찾아 위문,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추석절을 잘 쇨것을 축원했다.

전복수할머니는 장장 37년이나 아들 리종호와 며느리 리일녀의 지극한 사랑속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하게 살아왔다.[전문보기]


  민족단결의 우애로 넘치는 자매정

연길시 조양천진시장에서 떡가게를 경영하는 허명숙(조선족, 56세)녀성은 오래전에 떡을 사러다니는 화평사회구역의 손봉영(한족, 49세)녀성을 알게 되면서 비록 민족이 다르지만 어려울때 서로 돕고 오가면서 26년동안 드팀없는 끈끈한 자매정으로 화목하게 지내고있다. 손봉영녀성이 정리실업을 하여 생활이 어렵게 되자 허명숙녀성은 서슴없이 돈을 내여 옷도 사주고 쌀과 먹을것도 사서 돌봐주군 하였다.


  “약세군체의 보호신”

사천적 제대군인인 대지품(50세)은 연변에 뿌리박고 가두사업에 몸을 잠근 4년간 사람을 근본으로 민생을 위해 열심히 뛰여다녀 주민들로부터 “약세군체의 보호신”이라 칭찬받는다. 이번 기바꿈에서 만장일치로 연길시 건공가두 연화사회구역 주임 겸 당총지 서기로 당선되였다.

인물

  역경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김금숙녀성

연길시 소영진 인평시장에서 떡장사를 하는 김금숙(52세)녀성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삶의 신심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다.

룡정시 동성용진 세흥촌에서 나서 자란 그녀는 왕청현 배초구에 시집가 선후로 두 아들을 보게 되였다. 원래 가난의 때를 벗지 못한 시집살림에 설상가상으로 남편까지 병으로 앓다가 세상을 뜨다나니 그녀는 살길이 막막하였다.
[전문보기]


소고기장사로 자식 출세시켜

소고기장사를 해 아들딸을 류학생, 대학생으로 키워낸 왕청현 배초구진 길상촌의 김춘선녀성을 두고 사람들은 녀강자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춘선씨는 1996년부터 담낭결석으로 고생하다 나중에는 담낭절제수술을 받고 몇만원의 빚을 지게되였는데 이때문에 가정생활은 갈수록 어렵게 되였다.
[전문보기]


"당원다운 장수로인"

왕청현 왕청진에서 올해 95세에 나는 대천촌 전세호로인의 말만 나오면 사람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당원다운 장수로인"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한것은 비록 년세는 많지만 아직도 공산당원의 본색을 잃지 않고 남을 도와 좋은 일을 많이 하기때문이다 [전문보기]

삶의 이야기

공공뻐스 친절봉사 언제면?

며칠전, 연길시 6선공공뻐스가 연길수상시장역에 서자 저만큼 거리에서 허리가 구분정한 할머니가 뻐스를 타려고 잰걸음으로 달음박질하여 문앞에 도착하였는데도 운전수는 급급히 문을 닫고 시발하였다. 먼저 오른 할머니조카가 녀운전수에게 차를 세우라고 말하였지만 운전수는 오히려 큰소리로 짜증을 내면서 욕을 퍼부었다. 그 조카와 승객들이 차번호와 그녀를 운수공사지도부에 고발하겠다고 하여서야 그녀는 기가 죽어 잘못했다고 빌었다.

신흥파출소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채 내리지 못하였는데 문이 닫히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넘어졌다. 그는 어깨와 머리가 아파 근 한달동안 약을 들고 병치료를 하였다. 사람들이 왜 뻐스공사에 고발하지 않는가고 묻자 그는 차번호와 운전수를 모르겠다고 말하였다.[전문보기]

  파란만장한 떡장사의 길

20년전만해도 우리 집은 마을에서 가장 가난했다. 남편은 오랜 신염으로 시름시름 앓다보니 농사일도 할수 없었고 아들과 딸까지 네식구에 내가 유일한 로동력이였다. 남편의 병시중을 들고 농사일을 하고 집짐승을 치며 개미 채바퀴돌듯 항상 바삐 돌아쳐도 빚만 계속 늘어날뿐 집안엔 서발막대 휘둘러도 거칠것 없었다.

호도거리가 시작되자 나는 밭에 비료를 치고 논판을 공구어 벼씨를 뿌리는 일, 논물을 보고 농약을 치고 논뚝을 만들고 싣걱질을 하는 일까지 남자들이 할일을 혼자서 해내야 했다.

나는 가정에 차려진 0.7헥타르의 논을 다루는 한편 굴암퇘지도 기르고 닭도 치고 개도 몇마리 길렀다. 무더운 여름, 남들은 그늘밑에서 부채질하며 한담이나 늘여놓고 있을때 나는 더위를 무릅쓰고 기음을 매고 돼지풀도 뜯어야 했다. 하도 이악스레 일한 덕분에 호도거리 첫해에 얼마간의 돈을 손에 쥐게 되면서 신심도 생겼다.[전문보기]


  거짓없이 부지런했던 부모님

로인절에 고인이 된 부모님들의 사진첩을 꺼내들고 보노라니 지난 세월들이 선히 떠오른다.

1962년 양력설을 며칠 앞둔 어느날 오후 3시경, 둘째형님(화룡5중시절)은 학과를 마치고 친구와 함께 양력설을 쇠러 집을 향해 떠났다. 남평에서 리수까지 구간은 험한 산길, 게다가 도중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도저히 앞길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남평에서 한 15리 걸어 봉사골까지 다달았는데 더는 걷기 힘들었다. 그렇다고 길에 주저 앉으면 동태가 될판이였다.

이때 먼저 떠난 친구에게서 기별을 접한 아버지는 갓 산에 가 땔나무를 해오느라 몹시 고달픈 몸이지만 그 길로 20리 길을 반달음질하여 봉사골에 이르렀다. 형님은 어찌나 얼었는지 인기척도 모르고 아장아장 힘들게 걷고있었다.[전문보기]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수도 국경경축행사 첫 특…
2공군 전투기 녀비행사 새…
3수도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4민족단결의 꽃 만발하고 …
5개학 첫수업——“사랑해,…
6오방국 꾸바, 바하마, …
7북경서 건국 60돐기념 …
8신강 만인무용 기네스기록…
9민족단결 소중히 여기고 …
10달레라마 대만방문 면밀히…
추천뉴스
·《로동신문》 조선판 “네온…
·국산 A형H1N1독감백신 …
·올 국경절 황금연휴 8일
·한국 전 대통령 김대중 당…
·우주연구서 획기적 돌파 가…
·김정일 억류 2명 미국녀기…
·"평화의 사명-2009" …
·길림 통강집단재편문제로 군…
·조선족 3명 "새중국 창건…
·금세기 제일 가관 개기일식…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