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는 14일 권한을 부여받아 《집체림지경영권제도 개혁을 전면 추진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전문을 발표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7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며생태건설을 위주로 한 림업발전『전문보기』
우리 나라 농산물 올림픽보장요구에 완전 도달
기자가 농업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금년 상반년 우리 나라 농업농촌경제발전태세가 비교적 좋고 농산물 공급능력과 품질안전수준이 온당하게 제고되여 북경올림픽의 훌륭한 개최를 위해 중요한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현재까지 올림픽농산물기지 농약잔류 감시제어, 가축가금 양식『전문보기』
큰 재해년의 여름알곡 풍수, 농업 역할 돌출
올 상반년, 우리 나라 농업농촌경제가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량호한 발전추세를 계속 유지했고 여름알곡 단위당 수확고가 또다시 최고 력사기록을 창조해 총생산량이 련속 5년동안 증산했다. 돼지, 수산물 등『전문보기』
12개 성의 농민들 전화로 기술난제를 자문할수 있어
7월 22일부터 북경, 하북 등 12개 성(구, 시) 농민들은 12396번호로 전화 걸어 생산중에 부닥치는 기술문제를 자문할수 있게 됐다. 오늘 진행된 시행사업가동회의에서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과학기술부 부장인 만강과 공업및정보화부, 농업부, 중국과학기술협회 등 관련부문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불꽃과학기술 12396정보봉사열선을 개통했다. 『전문보기』
무바이러스감자 재배로 16억원 창출
일전 기자가 연변농업과학연구원 국가농업무바이러스재배쾌속번식중심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우리 주에서는 무바이러스감자재배쾌속번식중심이 건립된이래 무바이러스감자생산에서 거대한 변화를 가져와 높은 경제효익을 창조하고있는것으로 확인됐다.
무바이러스감자 8만쪽을 시험관에 심은것을 기점으로, 병충해방지그물박막에서 원종 1만킬로그람을, 기지확대생산에서 원종1대 20만킬로그람을, 다시 원종2대 500만킬로그람을 재생산해냄으로써 1995년 기지건립초기의 40배에 달하는 수확을 거두었으며 해마다 100여만원의 경제효익을 올렸다.
무바이러스감자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연변농업과학연구원에서는 무상실험재배 등 각종 효과적인 방식을 채용, 이미 전국 12개 성(구)의 300여 현, 시에 무바이러스감자재배를 보급하고 로씨야와 조선에까지 수출하고있는데 공급이 수요를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전문보기』
천혜의 구룡촌 익어가는 장맛
집집마다 장을 담그지 않는 요즘 정말 맛있는 장을 사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의 손맛, 무쇠솥에 장작으로 불을 피워 만드는 정성으로 밥상에 부끄럽지 않은 된장을 만들어내는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의 “된장아줌마” 현명자씨(55세) 는 입맛이 까다로운 도시사람들에게도 그 맛을 인정받고있다.
속담에 “말 많은 집 장맛 쓰다”고 했다. 첫 인상에 말수가 적고 푸근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이미지처럼 그녀가 담근 된장도 구수하고 달큰한 맛을 내는것이 아닌가싶다. 그녀의 집뜨락에 들어서면 된장과 간장이 담긴 커다란 항아리들이 줄지어 있다. 된장 담그기는 햇콩이 출하되는 11월초부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전부 끝나고 아주머니의 정성이 깃든 된장은 항아리안에서 자연을 벗삼아 깊은 장맛으로 익어가고있다.
생계를 위해 까다롭기로 이름난 장 담그기에 겁없이 뛰여들었는데 어느새 13년이 되였다.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 토박이인 그녀는『전문보기』
해볼만한 가둑나무누에치기
림산지대에 자리잡고있는 안도현 명월진 봉양촌의 강세영농민은 산을 끼고있는 자연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4년째 가둑나무누에치기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있다. 강세영가정에서는 1.6헥타르 밭을 다루면서 자지방의 자연우세를 리용한 가둑나무누에치기를 부업으로 선택했다.
강세영농민은 깐진 일본새와 과학적인 관리로 지난 한해에만 해도 누에치기로 2만8000여원의 수입을 올렸고 농사지어 8000여원을 수입하였으며 뜨락남새농사와 산나물, 약재캐기 등 부업으로 한해 총 수입이 4만여원에 달했다.
올해도 강세영가정에서는 남보다 일찍 농사일을 마치고 6월말에 누에종자를 사육장에 내갔다. 지금 사육장엔 애들의 손가락만큼한 누에들이 가둑나무잎에서 욱실거리고있는데 그 자람새가 아주 좋다.『전문보기』
짠지장사로 아빠트 마련
룡정시 안민가두에 거주하는 리금순(45세)녀성은 짠지장사로 가정생활을 윤택하게
꾸려가고있다.
그가 짠지장사를 시작한것은 2001년부터였다.당시 정리실업자로 된 그녀는 얼마
안되는 남편의 로임으로 두 자식을 공부시키며 가정생활을 꾸려나가자니 곤난이
막심했다. 며칠동안 궁리하던 끝에 그녀는 짠지장사를 해보리라 작심하고 500원을
밑천으로 짠지를 만들어 부근의 남새시장에 내다 팔았다. 생각밖으로 가지고간
10여킬로그람의 짠지가 세시간도 안되여 다 팔렸다. 그날 그녀는 비용을 제하고도
30원을 벌었다. 여기서 재미를 본 그녀는 이튿날부터 점차 가지수와 수량을
늘이고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았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춘하추동 하루도
빠짐없이 짠지장사를 견지한 보람으로 수입이 짭짤하였다.
밑천이 든든해지자 그녀는 2003년부터 시장에 매대를 세맡고 더욱 통이 크게
영업을 시작하였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언제나 한사람같이 열정적으로 대하는 한편
질좋은 재료와 조미료로 짠지질을 담보하였다.『전문보기』
전국적으로 이름난 향수입쌀의 생산지와 강 하나를 사이두고있는 강서촌은 500여세대가 사는 비교적 큰 조선족마을로서 석강판 입쌀 브랜드로단위당 농사수입이 타지방보다 퍽 높았다. 그러나 최근년간 홍보가 따라기지 못하고 시장경제발전에 적응하지 못해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됐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강서촌에서는 연변대학의 민속학전문가를 청해 우리 민족 고유의 민속을 발굴하고 복원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 촌에서는 신라시대로부터 전해져내려오던 “류두절”을 복원해 이미 3회째 축제를 벌이고있는데 지난해는 류두절이 흑룡강성의 무형문화재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류두절은 음력 6월 15일 동쪽으로 흐르는 강물에 머리를 씻고 목욕을 해 액운을 강물에 띄워보내고 류두연을 베풀어 조상에 조공하며 새해의 풍년을『전문보기』
탑욕조선족촌 농민들 관광길에 올라
7월 8일, 무순시 망화구 탑욕진 탑욕조선족촌의 100여명 촌민들은 려행사의 뻐스에 앉아 심양시 기반산에 위치한 심양 빙천동물락원을 관광하였다.
이날 탑욕조선족촌의 대다수 촌민들은 심양 빙천동물락원 야생사양구에서 여태까지는 텔레비죤에서만 보아왔던 범, 곰, 기린, 락타 등 동물들을 차에 앉아서 직접 보게 되였고 호랑이 등 맹수들의 추격장면도 구경하였다. 보행관상구에서는 근거리에서 신비스러운 참대곰, 백호랑이, 아시아코끼리, 북극곰, 표범 등 동물들을 관람하였다.
탑욕촌 당지부서기 신용길씨의 소개에 의하면 촌의 경제가 발전되면서 이 촌에서는 농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또 개혁개방 30주년과 북경 올림픽을 맞아 조국의 새 변화, 새 모습을 보여주어 촌민들로 하여금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게 하기 위해 최근년래 해마다 한번씩 참관, 관광 활동을 조직하였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전체 촌민들을 조직하여 무순시조선족민속절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전문보기』
길림성 올해 농가서옥 2000개 건설
국가출판총서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길림성 농가서옥 건설임무가 500개였는데 길림성에서는 선후하여 재정자금 1000만원을 투입하여 608개의 농가서옥을 건설했다.올해 길림성 원래의 농가서옥 건설계획은 1500개였지만 건설수를 증가해달라는 각지의 요구에 따라 올해 농가서옥 2000개를 건설키로 했다. 농가서옥 건설이 가동된 지난 2년간 성신문출판국에서는 성내 각지 출판단위들을『전문보기』
농민공로임보증금 전문구좌 설치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길림성에서는 농민공로임지급률을 100% 보장, 체불로임 935.6만원도 해결하였다.길림성에서는 농민공로임보증금제도, 농민공로임발급신고제도, 인력사용신용등급평가제도 등의 건립을 통해 농민공로임확보에 나섰다. 엄중한 로임체불현상이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강압조치를 취해 정부에서 설치한 농민공로임보증금구좌에 반드시 전체 건설비용의『전문보기』
"1촌1명 대학생"들 고향에서 창업
일전 화룡시 2005년급 "1촌1명대학생" 13명 학원이 졸업하고 농촌에 뿌리 내릴 뜻을 세우고 고향에 돌아갔다.화룡시에서는 2005년부터 "1촌1명대학생"항목활동을 실시하였다. 3년래 화룡시에서는 이미 39명의 우수한 농촌청년들을 선발하여 대학전문학교에 보내 교육받게 했다."1촌1명대학생"항목 졸업귀향대학생 배치와 창업부축사업을 잘하기 위해 화룡시당위에서는 졸업생배치와 『전문보기』
연변 “농촌문화마을”건설공사 전개
연변주에서 “농촌문화마을”건설공사를 가동, 향후 3년간의 품을 들여 전 주 농촌에 비교적 규범화된 향, 진 종합문화소와 촌, 툰 문화활동실을 건설하게 된다.이달 초에 주당위 판공실과 주정부판공실에서 공동히 발부한 “전 주적으로 ‘농촌문화마을’건설공사를 전개할데 관한 실시의견”에 따르면 상기 문화소와 문화활동실은 교양과 강습에 적합한 전문장소로 건설되여 촌민들에게 사상도덕『전문보기』
경작지 본 마을 사람들에게 집중양도
연길시 조양천진 횡도촌 5조는 30여세대 농가에 30여헥타르의 논을 다루고있는데 몇년전부터 대부분 청장년 로력의 한국로무와 도시진출로 논들이 외지사람들에게 양도되여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생겨나게 되였다. 외지호들은 대충대충 얼뜨기 농사를 할뿐만 아니라 물도랑치기, 풀베기 등 촌민소조에서 통일적으로 하는 의무로동에도 참가하지『전문보기』
발재촌 조한족 화목하게 살아간다
안도현 명월진 발재촌의 조선족과 한족농민들은 한마음으로 오손도손 농사를 지으며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다.발재촌은 66세대에 216명의 인구를 가진 조선족과 한족이 반반씩 살고있는 민족련합촌인데 논 11.5헥타르와 밭 45.5헥타르를 다루고있다.이 촌의 한족들은 조선말를 잘하는데서 호도거리 농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조한족 몇몇세대씩 짝을 무어 손바꿈농사를 지었다.『전문보기』
왕청현 모 단위에서 공청단서기 등 직을 맡고 골간으로 사업했던 김현준은 2000년에 왕청진 춘화촌에 내려와 식당, 휴가촌, 양어장 등을 경영해왔다. 2007년에 그는 춘화촌을 더 부유한 촌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개인재산 30여만원을 담보로 내놓고 촌주임선거에 대담히 도전하여 끝내 책임을 짊어졌다.
김현준은 촌주임에 당선되자 먼저 왕청진 허숙련서기와 최영국진장의 직접적인 지지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1만 7000여원을 들여 10년간 방치되여있던 마을의 논도랑 5000여메터를 깨끗이 가셔내고 제방뚝도 새로 보수하여 30여헥타르 되는 논밭에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했다. 또 2만여원을 투자하여 깨끗한 수원지를 하나 더 마련하여 촌민들의 음료수난을 해결하였다.『전문보기』
흑룡강성 녕안시 강서촌 “무릉도원”으로 변모
흑룡강성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은 2007년에 획기적인 변모를 가져왔다. 마을의 주간도로가 넓어졌고 길 량옆의 나무가 많아졌으며 문화광장에서는 문예활동공연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으며 촌민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다.
전에 강서촌은 맑은 날이면 먼지가 온몸에 덮치고 비오는 날이면 두다리는 흙투성이로 범벅되였다.촌의 이런 환경을 돌려세우기 위해 오철수서기는 솔선수범적으로 1만원의 돈을 내놓았다. 뒤이어 촌민위원회 위원들도 3000~5000원에 달하는 자금을 내놓았고 전 촌민들도 너도나도 돈을 내놓아 짧은 시간내에 20만원의 자금을 모았다. 또 해당 부문으로부터 새농촌건설자금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6월부터 오서기는 촌민들을 이끌고 불과 40일도 안되는 기간에 악전고투하여 마을로 통하는 12킬로메터 되는 주간선도로를 포장도로로 건설, 4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레저광장과 1만 7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체육광장을 건설하였다. 마을복판을 가로지르는 도로에는 50여개에 달하는 가로등을 가설하였고 3만 3000그루에 달하는 록화수와『전문보기』
3대가 말하는 "우리 촌의 변화"
"우리는 현재 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는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 촌민들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으로 우러나오는 말이다.
룡산촌은 2004년 영성촌과 합해지면서 660호로 늘어났으며 촌민수는 2400명에 달했다. 조선족인구는 총인구의 95%를 점해 전형적인 조선족촌이다. 이중 농민당원이 102명에 달한다.
이 촌은 412헥타르의 수전과 116헥타르의 한전을 갖고있는데 해마다 록색입쌀과 공예작물을 심어 1000여만원의 수입을 올리고있으며 로무송출을 통해 500여만원을 벌어들여 인당 수입이 1만원을 넘어서고있는 부유촌이다.
일전 기자는 이 부유촌을 찾아 룡산촌이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이 촌의 발전경험을 료해하였다. 룡산촌의 일부 발전경험이 우리 주 다른 촌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 『전문보기』
30년―대채촌의 화려한 변신
1964년 “신단”의 시작으로부터 1980년 전면 부정에 이르기까지 산서성 석양현 대채촌은 줄곧 여러 매체들이 제일 관심하는 촌이였다.
개혁개방후 대채촌은 “극좌”전형으로 비판되였고 오래동안 침묵을 지켜왔다. 지난세기 90년대에 이르러서야 “대채”를 브랜드로 한 각종 상품들이 대량 나오면서 대채는 시장화의 참신한 모습으로 세인들의 앞에 나타났다.
대채와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난 사람은 바로 “무쇠녀인”으로 불리던 곽봉련이였다.
대채의 “활화석”으로 불리는 79세 고령의 송립영로인은 아직도 신체가 건강하고 사리가 밝다. 당년 전국을 휩쓴『전문보기』
조선족농촌의 황페화형국 깨는 진로는?
기자: 중국에서 바야흐로 실시하고있는 새농촌건설은 개혁개방이후 중앙에서 내린 중요한 결책으로서 중국 농촌의 생산, 생활에 새로운 차원의 거대한 변화를 몰아오고있다. 이는 력사적인 기회인데 아쉽게도 도시진출 및 한국의 정책변화로 수많은 인력이 방문취업제로 한국에 나가면서 주내의 적잖은 조선족촌들은 생기를 잃고 점점 황페해지고있으며 어떤 촌은 지어 없어지다싶이되는 형국에 빠지고있다.
새농촌건설이란 이 천재일우의 기회와 방취제라는 이 국제적 기회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두 기회를 다 틀어쥐고 혼란한 형국을 헤치고 새 차원으로 발돋움할수 있겠는가? 7월중순 본지는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당지부서기 겸 촌주임인 김순철과 동성촌 당지부서기 김영성을『전문보기』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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