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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의 말】조선족결손가정학생이 날로 늘어나 전사회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문제는 민족교육의 눈앞에 떨어진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일뿐더러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대비책이 요청되는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한번 시사해주는 대목이다.현재 연변주 상황을 보면 321개의 소학교 10만 9410명 소학생중 결손가정학생이 2만 5155명 있고 109개의 초중 7만 5588명 초중생중 결손가정학생이 1만 7960명 있으며 27개의 보통고중 4만 6066명 고중생중 결손가정학생이 8307명 있다. 연변주 결손가정학생비례가 총체적으로는 22.3%의 비례를 보이나 조선족학생중의 결손가정학생비례는 55%를 웃돈다. 수자적통계로 볼진대 조선족학교의 결손가정학생은 이제 특수군체가 아니라 주류군체를 이룬다고 봐야 할것이다. 불완전한 가정구조로 하여 량호한 가정교육을 받기 어려운 이들은 심리, 행위, 학습 등 면에서 보편적으로 심각한 장애를 겪고있다. 연변주의 청소년범죄률이 전 성에서 앞자리에 놓인다고 하는데 청소년범죄중 70% 이상이 결손가정학생범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정말 엄중한 사회적문제가 아닐수 없다. |
결손가정자녀들에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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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당위서기 한 조선족 학부모와 통화
“6.1” 국제아동절을 앞둔 5월 29일 오전, 길림시 당위서기 주화진, 부서기 서함, 부시장 양금순 등 길림시 당정지도자들은 결손가정학생이 80%나 되는 길림시 조선족실험소학교를 방문하고 꼬마들에게 친절한 명절축하를 하였다.
주화진서기를 비롯한 길림시 당정관계부문 지도자들이 교문에 들어서자마자 소선대원들은 붉은넥타이를 “큰아버지”들에게 매드리고 전체 사생들은 연도환영을 하였다.“나는 오늘 길림시 당위와 정부를 대표하여 꼬마동무들의 명절을 축하합니다! 꼬마동무들은 공부를 잘하여 앞으로 훌륭한 기둥감이 되여 조국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랍니다.”[전문보기]
녀경관들 결손가정자녀들에게 사랑을
연변주공안변방지대 도문대대 녀경관들은 관할구역내의 결손가정자녀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베풀고있다.
사랑을 만들어가는 세상이 아름답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불행한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모성애로 사랑 받기를 원하고있는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어려운 생활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주는것이 《애심》어머니협회의 취지입니다." 어머니의 사심없는 사랑으로 불우한 학생들과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있는 연변 《애심》어머니협회 김화회장이 밝힌 의취이다. 연변 《애심》어머니협회는 2002년 5월에 설립된 자선사업단체이다. 설립된 이래 장애인과 불우한 아이들을 상대로 의연금과 물품들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전국 각지의 조선족기업인들이 기부한 모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5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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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자녀들에게 해맑은 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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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건강교양 강화 해맑은 교정 건설
연길시신흥소학교에서는 심리건강교육활동을 활발하게 벌려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고있으며 따라서 량호한 효과를 창출하고있다.당면 결손가정학생이 많고 청소년들의 심리기형증세가 심각한 현실에 대비하여 이 학교에서는 심리건강교육을 자질교육의 중요한 고리로 삼고 다양하고 실속있는 활동들을 벌렸다.
모든 학년에 심리건강활동과를 개설하고 1, 2학년은 담임교원이 맡아하고 3학년부터는 따로 교원을 배치하여 심리건강교육을 정규화, 체계화, 규범화에로 추진하였다. 품성과나 주제반회와 일정한 차이를 두면서 기타 학과와의 융합속에 어린 학생들이 접수하고 효과를 낼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전문보기]
결손가정자녀 무료로 과외지도
룡정중학교 교원들이 석달동안 룡정시 학생의 집 결손가정자녀들에게 무료로 과외지도를 해주어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고있다.
결손가정 애들의 훌륭한 "어머니"
2003년에 길림성에서 제일 처음으로 룡정시 《학생의 집》이 설립되였다. 이 집은 결손가정 자녀들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원 룡정시신안소학교 교장이였던 손인숙교장(54세)을 비롯한 교원들이 지은 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인숙교장은 장장 38년간 교육사업에 일체를 바쳤으며 결손가정 자녀들을 위해 특수한 기여를 하였다. 《학생의 집》 설립 초창기에 룡정시 결손가정 학생은 연변주적으로 제일 많았으며 사회에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전문보기]
결손가정자녀 따뜻이 품어주는 보금자리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 학생숙사를 마련, 결손가정자녀들을 따뜻이 품어주어 출국한 부모들의 뒤근심을 덜어주고있다. 연길시의 기숙제학교로 지정되여 지난해에 건축면적이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4층 학생숙사(4인용 침실 30개)를 일떠세운후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차곡차곡 빈틈없이 해나갔고 전 주 범위에서 25명의 1학년 학생을 받아들인 지금 알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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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아동의 교육대안은? |
방치아동의 교육대안은?
—연변주부련회 결손가정자녀교육에 《54321》대안 제기
도시진출과 해외나들이는 안정했던 우리 조선족가정구조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편부모가정과 결손가정의 증가로 방치아동의 교육문제는 우리 민족학교 교육의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여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으며 당면 조선족사회의 열점으로도 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연변주에는 도합 5만 3000여명의 방치아동이 있는데 그중 조선족방치아동이 조선족재학생 총수의 55.3%를 차지하고있다.
과학자, 교육자 등 학자와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보면 《현재 조선족사회에 존재하는 10대 문제》에서 제1위로 뽑힌것이 《부모출국후 편부모가정 자녀교양문제》로 무려 80.7%를 차지했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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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정 사회 결손가정학생교양 3박자
연길시 조선족중소학생중의 62.62%가 결손가정 학생이고 한족학생중에도 결손가정학생이 29.32%를 차지한다. 이런 현실에 대비하여 연길시교육국에서는 다양한 조치로 결손가정자녀교양의 경로를 넓히고 사회화, 체계화, 규범화에로 내밀고있다.
이 시 교육부문에서는 우선 《연길시중소학교 결손가정학생 교양실시방안》을 제정하고 결손가정학생교양사업지도소조를 내왔으며 과임교원과 중층간부 책임제를 시달함과 동시에 학부모학교, 심문, 법제교장, 사회구역보도원 등의 힘을 리용하여 목적성있게 학교, 가정, 사회 3박자가 결합된 교양을 진행했다.
결손가정학생 서류를 작성하고 효과적인 평가기제를 건립한 토대에서 동태관리를 실시하여 적시적으로 최신 정황을 장악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짝을 뭇고 곤난학생을 도와주는 활동을 통해 결손가정학생들을 실제적으로 방조해주었다.
담임교원을 위주로 하고 심리건강교원을 보조로, 전체 교원이 참여하는 심리건강교양기제를 건립했다. 연길시심리건강교양자문중심을 설립하고 전 시 중소학생의 심리건강보도와 심리건강자문을 통일적으로 관리하였으며 학교의 심리보도실을 건전히 한 동시에 심리건강교양과를 개설하여 직접 학교의 학과교수과정에 편입시켰으며 《심리우편함》, 《심리가이드》신문 등 형식을 통하여 심리건강교양활동을 정기적이고도 활발하게 펼쳤다.[전문보기]
결손가정자녀 "54321"활동의 구체적내용:
첫째, 학부모의 5가지 견지
둘째, 아이들에게는 4가지 약속
셋째, 부련회 간부는 3가지 실행
넷째, 담임교원에 대한 2가지 요구
다섯째, 후견인은 한가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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