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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절에서 본 조화사회
한영주
2009년 04월 01일 09:4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문지상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연길시가 영광스럽게 “전국문명도시, 사업선진도시”로 당선되였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연길시 시민으로 사는 나자신이 몹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여기에서 필자는 례절에 대해 보고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나는 일보러 주정부 외사판공실에 간적 있다. 젊은 공무원은 일어서면서 무슨 일로 왔는가 누구를 찾는가를 알아본후 담당자가 없으니 좀 기다리라면서 차를 따라주고서는 전화로 련계하더니 지금 곧 올테니 앉아서 기다려달라고 상냥스럽게 대해주었다.마치 보러 왔던 일이 다 해결받은 기분이였다.

장신사회구역에 가면 오영숙서기를 비롯하여 사회구역 간부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손님울 대하면서 온 영문을 묻군 하였다. 이런 현상은 가는 곳마다에 대부분 당해본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는 현상들도 가끔 보게 된다. 일부 간부들은 단위에 손님이 들어서도 본체 만체 하면서 자기들의 잡담을 늘여가고있다. 필자는 한 단위에 갔는데 모두 6명이 사무일군이 저들끼리 잡담을 늘여가면서 손님을 외면하는것이였다. 특히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젊은들이 많이 정치무대에 오르게 되는 현실에서 정부의 례절교육은 미룰수 없는 과업으로 되고있다.

전국적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정치문명, 물질문명, 정신문명, 생태문명건설에서 정신문명은 선행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젊은들이 륙속 우리의 정치무대에 오르는 점을 감안하여 례절교육을 강화하여 례절있게 군중을 대하고 바르게 처사를 한다면 조화사회는 기필코 실현될것이며 우리시의 문명건설에 “금상첨화”를 이룩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최엽(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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