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사회주의조화사회구축>>리론•관점•학습
농촌로인들도 양로보장금 탈수 없을가?
2009년 02월 05일 09:1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시사람들은 퇴직하면 많게는 2000원 적게는 5백여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고있어 로년을 근심걱정없이 보내고있다. 하지만 농촌에서 태여나 평생 땅과 씨름해온 농촌로인들은 60세가 넘어도 일손을 놓지 못하고있다. 일손을 놓는 순간부터 아무런 경제적보장이 없기때문이다. 하기에 농촌로인들도 도시로인들처럼 퇴직년령에 이르면 나라에서 양로보장금을 지불해줄것을 오매불망바라고있다.

조양천진 횡도촌 6촌민소조의 손해원(79살)로인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잔뼈를 굳혀왔다. 그는 70세가 넘어 더 이상 일을 못하게 되자 논밭을 타인에게 양도하고 일손을 놓았다. 농사를 지을때는 그래도 쌀근심은 없었는데 밭을 양도한후로는 쌀도 사먹야 했다. 경제래원이 없는 그는 쌀 살 돈을 마련하기도 어려웠다. 자식들이 조금씩 도와주고있다지만 몸이 불편해 정통편 한 알을 사도 자식들의 신세를 져야하기에 미안하기만 하다고 한다. 이럴듯 농민들의 로후는 자녀들의 손에 달려있어 가긍하기만 하다. 하기에 농촌로인들은 도시로인들의 양로보장금이 부럽기만 하다.

손해원로인은 도시로인들만 나라에 공헌이 있는것이 아니라면서 그들도 역시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와 사회주의건설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자신들의 청춘을 바쳐왔고 온나라가 식량난으로 곤혹을 치르고있을 때는 자신들의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징구량 임무를 완수해 나라에 큰 기여를 했다고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민이라는 딱지 하나만으로 도시로인들이 향수할수 있는 대우에서 소외되고 외면당한다면 너무 불공평하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개혁개방이후 지방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가와 지방정부에서는 민생문제에 큰 관심을 돌리고 농촌 우대무휼대상들에 대한 투입을 증가했으며 농업세를 면제하고 농업생산 직접보조금을 내주고 의무교육단계 학잡비를 면제하고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를 실시하고 저소득가정의 최저생활을 보장해주는 등 많은 경제젹혜택을 주고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제한되여 있어 아직도 많은 고령로인들이 아무런 혜택도 보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손해원로인은 농촌에서 만년을 보내고있는 많은 로인들은 지금 정부에서 그들에게도 양로보장금을 지급해줄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도시로인들처럼 몇천원 몇백원씩은 아니더라도 100원 내지 200원씩만 지불해줘도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여 자식들에게 손은 내밀지 않고 당당한 삶을 살수 있지 않느냐고 했다(김광석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온가보 영국 켐브리지대학…
2외교부대변인: 온가보총리…
3온가보 영국 《금융시보》…
4온가보 영국수상 브라운과…
5중국당대중청년서화가 문철…
6“힘들더라도 잘 자라주렴…
7중국의 첫 남극내륙 과학…
8습근평: 실천특색을 돌출…
9중국민족가무 카이로에서 …
10지난해 전국 재정수입집행…
추천뉴스
·농촌로인들도 양로보장금 탈…
·중국 8% 경제성장목표 실…
·네티즌이 선정한 10대 폭…
·중앙1호문건: 련속 6년째…
·망경 지하실입주 조선족 증…
·식품첨가제 “애물”인가 “…
·신화사 선정-2008 국내…
·중앙은행 예금대출기준금리와…
·[개혁개방 30년] 가정기…
·불후의 기념비 영원한 추억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