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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수에 대한 애대와 그리움 초상화에 담아
—79세 허정윤로인 모택동초상화 그려 화제
2009년 08월 03일 08:3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면서 일전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조직한 서화및촬영작품전시전에서 이 가두 허정윤(79세)로인이 정성들여 그린 모택동초상화가 단연 2등의 영예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80 고령을 바라보는 허정윤로인이 약 한달간의 품을 들여 그린 10폭의 모택동초상화에는 공화국의 주요한 창건자의 한사람인 모주석에 대한 허정윤로인의 무한한 애대와 심심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화룡시 용화향 상화촌에서 태여난 허정윤로인은 26세에 당조직에 가입했으며 그 이후 촌주임, 촌당지부 서기 등 직을 두루 맡아하면서 농촌과 가두 사업에 혼신을 바쳐 사업해왔다.

구사회에서 태여나 가난의 쓴맛을 맛볼대로 맛본 그는 새 중국이 탄생된후 당과 모주석의 은덕을 잊은적이 한시도 없다고 한다.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면서 당과 공화국창건자의 한사람인 모택동에 대한 애대와 그리움의 정을 무엇으로 표달할가고 사색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모택동초상화를 그리는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달하려고 용단을 내렸다.

비록 소학교 4학년 정도의 문화수준인 그였지만 73세 나던 2003년부터 가끔 만화 등을 그리기 시작,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한달간의 노력끝에 모택동의 초상화 10폭을 그렸다. 그는 맨 처음 그린 초상화를 연길시 단명사회구역에 공화국창건 60돐 헌례작품으로 증정하였으며 나머지 8폭은 자녀들에게 기념으로 주었다.

“나이 있어 인젠 큰일은 할수 없지만 백성을 위한 의무봉사와 그림그리기는 얼마든지 할수 있으니 손발을 움직일 때까지 견지하겠습니다. 53년 당령을 가진 제가 당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고 허정윤로인은 말하고있다(글/사진 리철억 허연화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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