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건공가두 장신사회구역에서 최저생활비로 생활하던 로공산당원 전금옥(70세)할머니는 한국에서 번 돈을 사천지진재해구와 “7.1”당생일 성금으로 부쳐보내 구역내 당원들과 주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금옥할머니는 병으로 앓는 아들과 고중에 다니는 손자를 데리고 세집에서 최저생활보조금으로 어렵게 살다가 친척의 초청으로 2년전 한국으로 나갔다.
텔레비죤에서 사천지진재해소식을 들은 전금옥할머니는 지난 6월 중순 사천지진재해구에 전해달라고 의연금 1000원을 사회구역에 보내왔으며 “7.1”당생일을 앞두고 또 “당의 덕분에 최저생활비를 받으며 살아왔는데 어찌 당의 은혜를 잊을수 있겠는가”며 당지부활동에 쓰라고 성금 500원을 부쳐왔다.
“7.1”당생일좌담회에 모인 56명 당원은 전금옥할머니의 당에 대한 진정어린 마음과 풋풋한 인정에 저마다 감격을 금치못했다(리동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