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오전, 화룡시정부 림용길부시장과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시인민무장부 정위인 리경개 등 화룡시 당정 지도일군들은 남평진에 주둔하고있는 중국인민해방군 65831부대에 찾아가 지진재해구인 사천성 도강언시에 적을 둔 부영장 문동장(33세)과 그의 안해 양건평을 따뜻이 위문하였다.
지난 5월 12일에 있은 특대지진으로 인하여 사천성 도강언시에 있는 문동장네 집은 전부 무너져 페허로 되여 엄중한 재산손실을 보았고 그의 안해 양건평이 사업하는 도강언시제1고급중학교도 엄중히 파손되였다.
특대지진소식을 접한 문동장은 부대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즉시로 말미를 맡고 고향으로 달려갔다. 고향으로 달려간 문동장은 군인의 드높은 자각을 안고 집을 돌볼 사이도 없이 16일간이나 꼬박 밤낮으로 재해구조일선에서 분전하였다. 말미기한이 차자 문동장은 즉시 부대로 달려왔는데 올 때에 재해로 인하여 잠시 방학을 한 교원인 안해도 함께 데리고 왔다.
문동장이 부대로 돌아온 소식을 접하자 화룡시의 당정지도일군들은 즉시 부대에 찾아가 문동장과 그의 안해를 따뜻이 위문하였다(조창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