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위생청에 따르면 문천현 면사진에서 진료활동을 하고있는 연변대학병원의료팀은 악렬한 환경을 이겨내고 백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의료봉사를 하여 대환영을 받고있다.
6월 2일 의료팀은 장용강이라는 4살짜리 장족 어린이를 진료하는 과정에 환자가 련며칠 열이 나고 가끔씩 경련이 일어나는것을 발견, 의료팀 김해팀장은 몇명의 의사들을 조직하여 회진, 환자가 4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했다는 상황을 알고 관장하기로 했다.
관장기기와 관장액이 없는 상황에서 소아과 의사 남호송은 비누물로 관장, 5분후에 배변을 하게 된 어린이의 병세가 호전됐다.
기뻐서 어쩔줄 모르던 환자가족에서는 즉시 12명 친척들을 동원하여 6시간이나 품을 들여 산에서 랭장고, 텔레비죤과 위성접수기를 가져왔다. 극구 사양해도 마구 내미는 그들앞에서 김해팀장이 돌아갈 때 돌려주기로 하고 받아들이자 그제서야 그들은 마음을 놓고 돌아섰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로 구성된 의료팀은 련며칠 수백명에 이르는 환자들을 진료해준 동시에 각 촌을 다니면서 진료해주기도 했다. 그들은 또 당지 보건소를 협조하여 근 500명 어린이에게 A형간염 백신을 접종시켰다(홍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