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은 강 모여 큰 강 이룬다 |
|
|
|
 |
사천성 특대지진은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주었다. 재해지구인민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도시최저생활보장혜택을 받는 약소군체들도 자발적으로 의연행렬에 가담해 진한 감동을 주고있다.
곡수금﹙76세﹚로인은 젊어서 버려진 롱아인아이를 부양하면서 남편의 로임으로 어렵게 생활했었다. 남편이 몇해전에 병으로 사망하자 곡수금로인의 생활은 더 어렵게 되였다. 이런 정황을 안 연길시 신흥가두 민화사회구역에서는 로인에게 최저생활보장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수속해주었다. 하지만 연길시 신흥가두에 호구만 있고 가옥이 없는 로인은 왕청현에 있는 친척집에 가 얹혀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올 3월 연길시민정국에서는 아직도 텔레비죤을 갖추지 못한 최저생활보장호에 집집마다 텔레비죤을 나누어주었는데 곡수금로인에게도 한대 차례졌다. 신체정황이 좋지 않아 집에서 기증받은 텔레비죤를 보면서 세상돌아가는 형세를 알고 지내던 그는 사천성 문천지진 소식을 접하자 원 거주지인 연길시 신흥가두 민화사회구역에 전화를 걸어 재해지역에 50원을 의연하겠다고 표했다.
이 사회구역에 사는 편영변﹙54세﹚씨는 2급지체장애인인데다 간경화복수까지 앓고있고 70세 되는 어머니를 보시고있어 생활이 어렵기 그지없었다. 달마다 193원의 최저생활보장금을 받고있지만 그 돈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평소 사회구역에 가 불만을 토로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사천 지진소식을 접하자 그는 제일 먼저 사회구역에 달려가 돈 백원을 내놓으며 재해구를 지원하는데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런 거동을 보며 평소 그를 아니꼽게 보던 사회구역일군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1999년에 조선에서 귀국해 현재 민화사회구역에 정착해 살고있는 화교 악세민﹙69세﹚씨도 최저생활보장금으로 살아가는 빈곤호다. 그는 귀국후 당과 정부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면서 지진재해구조사업에 저그만한 힘이라도 보태고싶다며 돈 100원을 선뜻 내놓다.
작은 강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있는 이런 마음씨 착한이들이 있어 재해구인민들은 페허로 된 가원을 복구하고 머지않아 다시 일어설수 있으리라고 확신해본다(김광석기자). |
|
|
 |
메모구역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