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변주직속기관 각 부문은 연길에서 "재해지구에 사랑을 보내고 나라 근심을 함께 하며 일심협력하여 진심으로 기여하자"는 사천재해지구지원 의연식을 가지고 주직속기관 광범한 당원간부와 종업원들이 내놓은 의연금을 재해지구에 지원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를 비롯한 주당정지도자들이 전부 이날 의연식에 참가하여 저마다 보통당원의 신분으로 자신의 한푼사랑을 기여했다.주직속기관 모든 당원간부들도 즉시 실제행동으로 재해지구에 대한 자신들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적극 보여주었다.
이날 의연식에서 주적십자회는 사천 문천지진재해지역을 위해 의연금을 모금할데 관한 발기문을 선독했다. 발기문은 전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이 실제행동으로 재해지구를 적극 지원할것을 호소, 중화민족의 "일방이 곤난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하는 단결우호정신을 적극 발양하여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애심과 따스한 정을 재해지구에 전함으로써 지진대처와 재해구조전역의 승리를 위해 공동히 분투할것을 호소했다.
이날 의연활동을 통해 주적십자회는 도합 76만 9455원을 모금했다. 우리 주에서 모금된 의연금은 성 및 전국적십자회를 거쳐 가장 빠른 시일내에 재해지구에 전해지게 된다(글/사진 김기호 허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