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2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12일 국가보도판공실 뉴스발포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우리 나라 기본의료보험 참가 인원이 13.5억명을 넘어 참가률이 95% 이상에 달했는데 우리 나라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기본의료보장넷을 형성하고있다. 2017년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 일인당 재정보조표준이 450원으로 제고되였고 의료보험목록에 375개의 약품이 새로 증가되였으며 보장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 결산비레가 부단히 상승했다.
“기본의료보험이라는 보편적 특혜의 기초에서 도시농촌주민 큰병 보험제도를 건립했는데 10.5억명을 망라하고있으며 큰병 환자에게 해당되는 의료비용 결산비례가 평균 12% 가량 제고되였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주임이며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주임인 왕하생은 기본의료보험, 큰병 보험, 의료구조, 질별응급구조, 자선구조, 보충의료보험과 상업건강보험이 긴밀히 련결되여 다원화적이고 다층차적인 전민 의료보험체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중 2013년에 가동 건립한 질병응급구조제도는 이미 루계로 연인원 70만명에 달하는 환자를 구조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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