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환경보호부문에서 2017년 국제 국내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국내 환경뉴스 Top10
1. 19차 당대회에서 부강, 민주, 문명, 조화,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할 것 제기.
2. 개혁조치 집중 출범, 생태문명제도 체계 빠르게 형성.
3. 감숙성 기련산국가급자연보호구 생태환경문제 통보.
4. 중앙환경보호독찰 31개 성(구, 시) 전체 보급 실현.
5. ‘대기 10조항’ 5년 목표임무 원만히 완수.
6. 여러부 법률법규 륙속 출범, 환경립법 진척 뚜렷.
지난 한해 "물오염방지법", "건설대상환경보호관리조례" 및 "핵안전법" 등이 륙속 수정 및 발부됐다.
7. 해외 쓰레기 입국 금지, 고체페기물 수입 관리제도 개혁 추진.
지난해 4월, 고체페기물 수입 관리제도 개혁을 배치하면서 해외 쓰레기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8. 국무원에서 중점 류역물오염방지 계획 비준.
9. 새한파림산작업소 건설자들 ‘지구위사상’ 받아.
10. 지표수 채집 측정 분리 사업 전면 가동.
국제 환경뉴스 Top10
1. 유엔 환경대회 ‘오염없는 지구’구축 제기.
2. ‘일대일로’국제협력고위층포럼 친환경발전 국제련맹 건립 제안.
3. 미국, <빠리협정> 퇴출 선포해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비판 받아.
4.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공약> 본격 효력 발생.
5. <몬트리올협정서> 체결 30돐, 99%에 달하는 오존층 소모 물질 생산과 사용 도태
6. 선진국 ‘휘발유 자동차 판매 금지’ 스케줄 륙속 선포.
현재 네델란드, 노르웨이, 영국, 독일, 프랑스, 인도 등 나라에서 ‘휘발유 자동차 판매 금지’스케줄을 공표했다.
7. <유엔 사막화방지 공약> 제13차 계약측 대회, 토지 퇴화 ‘0’ 성장 목표 실현 제기.
8. 꽁고, 예멘 등지 식품과 식용수 오염으로 콜레라 발생.
9. ‘독계란’위기, 화학품 오염 광범위한 주목 받아.
지난해 8월, 벨기에, 화란, 독일을 포함한 16개 유럽국가에서 련이어 ‘독계란’이 발견되고 피프로닐 함량이 표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프로닐은 일종의 살충제 성분이다.
10. 본 기후변화대회 적극적인 성과 거둬.
중국환경보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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