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11일부터 12일까지 전국소수민족 도시진출로무인원 언어문화정책교육봉사사업현장경험교류회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각지 사업의 방법과 효과를 교류하고 다음 단계 사업배치를 연구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당조서기 바터얼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수민족 도시진출로무인원의 언어문화정책교육봉사사업은 각 민족의 거래, 교류, 융합을 촉진하고 민족단결을 증진하는 급선무이다. 각지는 중앙의 결책배치를 열심히 락착하고 도시민족사업에서 소수민족 도시진출로무군중들의 언어문화정책학습으로부터 착수하여 더 많은 좋은 경험과 방법을 축적하고 일련의 선진전형을 창조했는데 이는 열심히 총결할 가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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