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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삼림공안국 삼림보위 2대대에서는 관할구역의 복형인원 전모를 애민중점호에 편입시키고 성심껏 방조해주고있다.
어느날 삼림보위 2대대의 한 경찰이 관할구역탐방조사시 복형인원 전모가 자기 가정생활의 궁핍한 상황을 알게되면서부터 늘 불안에 잠기고 비관실망하고있다는 정황을 료해하게 되였다. 대장 김광석은 정황을 접수한 즉시로 교도원을 배치하여 전모의 집을 방문하고 실제정황을 상세히 료해하도록 하였다. 대대에서는 경찰들을 조직하여 전모집에 땔나무를 마련해주는 한편 치밀한 정치사상사업을 하여 그들로 하여금 생활의 희망을 되찾게 하고 형집행중에 있는 전모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그더러 마음놓고 개조에 힘쓰도록 면려해주었다.
얼마전 전모는 감옥에서 꼭 안심하고 개조에 노력하여 일찍 출옥하여 새 사람으로 되여서 사회에 보답하고 그의 가정에 따뜻한 손길과 원조를 해준 모든 이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기별을 보내왔다(박득룡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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