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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가두 장생사회구역당총지 서기 겸 주임인 허해옥(45살)씨는 락후하던 사회구역면모를 일신시켜 주민들로부터 “훌륭한 서기이며 주임”이라고 칭찬받고있다.
그녀는 연변화학공장 중심화험실에서 사업하다가 정리실업을 당해 개체업에 종사하다가 후에는 연성사회구역 부련회 주임, 연하사회구역 민정 주임사업을 하다가 지난해 기바꿈때 장생사회구역당총지 서기 겸 주임직을 맡게 되였다. 그런데 사회구역 경제는 적자가 생겼고 환경도 어지러웠고 조리원들의 자질도 낮았다. 내심 고민을 거듭하던 그녀는 “당의 사업에는 분공이 있을뿐 귀천이 없다. 조직에서 준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꼭 사회구역의 현황을 개변하리라”고 결심하였다.
그녀는 사회구역 간부대오를 틀어쥐는데로부터 착수하여 각종 규장제도를 완벽히 하고 사업작풍을 개변시켰다.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앞장서 실내외청소를 하면서 환경청리부터 팔걷고 나섰다. 또 사회구역부근에 6~7년 묵은 무성한 잡초들이 있어 여름이면 모기와 파리떼가 살판쳐 문을 열수가 없었다. 그는 일군들을 이끌고 풀베는 기계를 얻어 풀을 깨끗이 베여버렸다.
경제가 있어야 사업할수 있다.그녀는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사회구역 주재단위인 주재정국의 도움으로 컴퓨터 2대와 현금 3000원을 마련하여 사진기와 복사기를 사놓았다.
그녀는 정신문명건설을 억세게 틀어쥐였다. 7월에 있은 당원문화절활동을 앞두고 문예절목을 열심히 련습해 자신히 친히 지휘하고 출연한 “나의 조국”, “장생사회구역 노래”대합창은 처음으로 3등상을 받았다. 또 서예, 웅변,우수당원표창 등 활동을 진행하였다. 8월 14일에는 세개 당지부, 로인협회, 주재단위 근 100여명이 참가한 “당원문화월활동 및 주재단위 운동대회”를 조직하였으며 국경 6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쳐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하였다.
그녀는 로인협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부원구역 채임자와 상론해 100평방메터 되는 로인활동실을 해결했고 물업 주임 김병운과 함께 개발상 리원국경리를 설복하여 3만원을 쟁취하여 500평방메터에 달하는 문구장을 건설하였다. 모친절에는 50여명 어머니들에게 사랑이 과실을 나누어주고 문예절목도 공연하였다.
그녀는 민정주임과 함께 기층조사를 하여 일년남짓한 사이에 20여세대의 최저생활보조금을 해결해주었다. 휴식일에 아버지의 병문안을 갔다가 10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돌아와 “사망증명서”를 떼여준 일, 허정숙할머니가 앓을때 병문한 일, 조리원 남편이 사망했을때 주문하러 간 일...그녀는 주민들의 곤난을 자기의 곤난으로 생각하고 살뜰히 보살폈다.
장생사회구역에는 21명의 사업일군이 있는데 그중 한족이 15명이다. 그녀는 “민족단결을 강화하여 5호사회구역을 건설하리라”고 다짐하면서 9월에 아리랑방송에서 생방송을 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리동찬).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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