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약위생체제개혁지도소조판공실에서는 지난 8월 18일 회의를 소집하고 "국가기초약물제도에 대한 실시의견", "국가기초약물목록관리방법(잠정)"과 "국가기초약물목록(기층부분)"을 반포, 국가기본약물제도를 정식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길림성에서는 9월초에 동원대회를 갖고 년말부터 3분의 1 현 및 향진 위생원에서 기초약물제도에 따라 무리윤약품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8월 25일, 기자는 이 제도의 구체적역할은 무엇이며 백성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해 주위생국 진표국장과 대담을 가졌다.
진표국장은 "국가기초약물제도란 간단히 말해 정부에서 국민보건과 관계되는 기초의약품을 직접 관리해 기초약품공급을 늘이고 가격을 통제해 국민의 의료비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기초약물제도를 실시하게 되면 변경지구의 농민이든 도시사회구역의 군중이든 기초약물사용면에서 모두 동일한 수평선에 서게 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금후 3년내 국가에서는 8500억원을 투입해 공공의료위생사업을 지지하게 된다. 그중 4500억원을 의료기구 보충에 사용하는데 올해 각 성(구, 시)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30%의 도시사회구역위생봉사기구와 30%의 현기층의료위생기구에 기초약물제도를 건립하고 2011년까지 국가기초약물제도를 초보적으로 건립하며 2020년에는 도시와 향진에서 국가기초약물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기본약물로 지정된 의약품은 화학 및 생약제 등 량약 205종, 중약 102종, 총 307종으로 80%가 치료에 꼭 필요하며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하며 가격이 저렴한 약품들이다. 국가기초약물목록은 동태조절관리를 실시하고 원칙적으로 3년에 한번씩 조절하며 필요시에는 국가기초약물사업위원회에서 적시적으로 조직조정한다.
진표국장은 "국가기초약물제도의 실시는 백성들의 병 보이기 어렵고 치료비용이 비싼 문제를 크게 완화시키게 될것이다. 기초약품가격의 평균하락폭은 10% 좌우다.기층에서는 기초약품 무리윤판매를 실시해 15%의 약품리윤을 취소한다. 이 두가지를 합해 군중들은 기층의료위생기구에서 최소 25% 저렴하게 기초약품을 구입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초약물은 전부 기초의료보장약품결제목록에 들어가고 결산비례가 기타 약물보다 뚜렷이 높다면서 국가에서는 지정된 의약품들에 대해 통일된 권장가격을 매겨 직접 관리하며 성에서 집중적으로 인터넷공개 입찰구매를 실시해 통일배송한다고 했다.
진표국장은 "국가기초약물제도의 실시는 의약자원배치를 최적화하는데 유리할뿐만아니라 군중들의 기초약사용수요를 담보하고 의약자원랑비와 결핍문제를 극복하는데 유리하다. 또 병을 보이는 비용이 비싸고 병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어 인민군중들의 의약부담을 크게 경감시킬수 있다"면서 이는 기초의료위생기구의 약가격을 낮추는데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인민군중들의 기초약사용권익을 담보해 누구나 다 약을 사 먹을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