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반기문과 제62차 유엔총회 의장 커림은 28일 각기 성명을 발표해 북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기간 "올림픽휴전"을 실시할것을 세계 각국에 호소했다.
반기문은 성명에서 "올림픽휴전"은 비록 짧은 동안이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전쟁이 가져다준 재난을 돌이켜보게 하고 대화의 문을 열게 하며 고난속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을 원조해주도록 하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휴전은 또 우리들이 진정 노력하기만 한다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커림은 성명에서 "유엔총회 의장으로서 나는 모든 회원국들이 2008년 북경올림픽 '올림픽휴전'결의를 준수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대여 휴전정신에 기초한 평화 및 조화 문화를 추진하고 강화할것을 정중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올림픽휴전"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고대 그리스의 신성한 휴전방법에 따라 설계한 평화행사이다. 1993년 10월, 유엔총회는 결의를 채택하여 이 고대 그리스 전통을 회복했으며 매번 올림픽 개막과 페막 전후 각각 1주일 동안과 올림픽기간에 "올림픽휴전"을 실시할것을 유엔 각 회원국들에 호소했다.
2007년 10월, 제62차 유엔총회는 중국의 제안에 의해 186개 회원국이 공동서명한 "올림픽휴전결의"를 일치하게 통과하고 유엔성원국들이 적극 행동하여 올림픽기간 휴전하고 "유엔헌장"정신에 따라 모든 국제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호소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