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예스타 30여명이 사천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노래로 한데 뭉쳤다.
원더걸스, 김동완, 조성모, 클론, 채연, 클래지콰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배틀, 간미연 등 인기 가수들과 김아중, 박용하, 한혜진, 유승호, 홍록기 등 인기 연기자 및 개그맨 30여명은 일전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 모여 “아이 러브 아시아”를 합창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 액션스타 성룡측이 인기가수이자 유명 프로듀서인 박진영에게 사천지진피해 돕기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줄것을 최근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박진영은 성룡측으로부터 이번 제안을 받고 흔쾌히 응했으며 최근 “다시 일어나 웃는 네 모습을 기다릴게”라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아이 러브 아시아”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전해들은 국내의 인기 스타들도 동참을 선언하면서 일전 한자리에 모여“아이 러브 아시아”를 함께 부르게 됐다.
이날 록음에는 성룡과 박진영은 물론 세계적 피겨 요정 김연아도 함께했다. 또한 참여 스타들 모두 가슴에 “I LOVE ASIA”란 문구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록음에 림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스타들과 성룡이 함께 한 이번 노래는 디지털 음원, 뮤직비디오, DVD 등의 형태로 아시아 전역에 공개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사천지진피해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