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군사위원회 유관 부문은 재정부, 자연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퇴역군인사무부, 국가세무총국 등 부문과 함께 리퇴직군인 안치주택보장사업을 다그쳐 추진할 데 대해 련합배치를 진행했는데 부대주업에 초점을 두고, 직업숭상을 체현하며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문행동계획을 실시해 규정한 기한내에 안치주택보장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중앙군위는 군대 리퇴직인원의 안치주택보장사업을 고도로 중시했는바 건설관리 가운데서 직면한 모순문제에 비추어 중앙기관 유관 부문에서 국가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사업목표를 명확히 하고 중점임무를 세분화하고 정책기제를 보완했다.
개혁혁신을 중시하고 군대 통일적 건설 작용을 발휘시키며 전 과정에서 대신건설, 대신관리 모식을 탐색하고 도입했으며 '집중적 난관공략, 련합편제심사, 성숙되는 족족 심사확인' 등 조치를 통해 신규증가항목은 론증을 틀어쥐고 이미 비준한 항목은 착공을 촉진하며 건설중인 항목은 진도를 보장했다.
군대와 지방의 협력을 중시하고 보조기제를 보완하면서 국가 부, 위원회와 군위기관 차원에서 주택보장추진에서 발생하는 정책적, 기제성 등 중대사항을 협조하여 해결하고 군대와 지방 련석회의를 정기적으로 소집해 자원공유와 종횡련동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임무락착을 틀어쥔다. 성, 시 차원에서는 주요하게 성군구계통의 구역인솔협조 이전안치사업직능을 발휘시키면서 군내 량성소통과 군대와 지방이 원활하게 접목하는 사업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방정부 관련 직능부문이 '록색통로'를 개통하여 특별사안은 특수처리하고 전문사안은 전문처리하게 한다.
정책조력을 중시하고 지지정책을 충실히 다지며 제도효력등급을 향상시켜 신축 안치주택이 국가 경제적용주택의 지지정책을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수속을 마친 다음 다시 착공하여 '안심주택, 부동산증이 있는 주택'을 분양할 수 있게 한다. 력사적으로 남겨진 문제가 있는 주택에 대해 계획보완, 준공검수, 재산권등기 등 면에서 제한을 완화해 법규에 따라 소유권을 확인하고 증서를 취급하여 주택보장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완주하도록 보장한다.
다음 단계에 군대와 지방 관련 업무부문은 수요견인 견지, 군대와 지방 협력 강화를 견지하고 인원수를 동적으로 장악하면서 보장방식을 분류하여 확정하고 주택구조를 정확하게 맞물림시키며 항목건설을 과학적으로 계획해 고표준, 고품질, 고효률로 주택보장임무의 락착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