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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초요사회 전면 실현은 인권력사상 리정비

2021년 08월 13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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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 중국 인권사업 발전의 휘황한 편장》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이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한 것은 세계 인권사업 발전력사에서 중요한 리정비로 된다. 중국이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로정에서 이룩한 인권 존중과 보장의 성공적 방법과 경험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지혜를 기여했고 중국방안을 제공했다.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은 전체 중국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분투하여 이룩해낸 위대한 장거로서 세계인구의 근 5분의 1을 차지하는 대국에서 절대빈곤을 전면적으로 소멸할 수 있었다. 이는 전체 인민들에게 혜택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인권 전면 보장의 새시대를 개척한 것이다. 빈곤으로부터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총제적인 초요로부터 전반적인 초요를 실현하는 력사적 도약의 실현은 인권의 내포를 충분히 구현하였다. 생존권 보장, 인권의 조화적 발전의 실현, 모든 사람들의 인권 추진 등 우리 나라는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을 통해 인민생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을 뿐더러 인권 보장과 발전에 튼실한 물질적 토대와 민주정치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은 또 인권에 대한 법치적 보장 강화를 추진하였고 전사회적으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육성하였다.

중국공산당의 100년은 인권을 쟁취하고 인권을 존중하며 인권을 보장하고 인권을 발전시킨 100년이였다.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에서 중국공산당은 시종일관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제고하는 것을 출발점과 립각점으로 삼고 인민복지를 부단히 증진하였고 우리 나라 인권문명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왔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 로정에서 중국공산당은 새 발전단계를 파악하고 새 발전국면을 구축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여 중국을 인솔하여 전례 없는 대변혁 과정에서 앞으로 활보하고 있다.

인권사업의 발전은 제일 좋은 것이 없고 더욱 좋은 것만 있다.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은 우리 나라 인권의 발전과 진보에 새로운 기점을 다져놓았다.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나팔소리는 이미 울렸으며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더욱 행복하고 평안한 생활과 더욱 높은 수준의 인권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분투할 것이며 세계 인권사업의 발전에도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