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민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민정부는 최근 13개 부문과 함께 <어린이복리기구 최적화와 품질향상, 혁신전환과 고품질발전을 더한층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출범했다고 한다. 의견은 현급 민정부문에서 설립한 어린이복리구는 원칙상 미성년자구조보호기구로 전환되여야 한다고 제출했다. 관련 개혁사업은 2025년전으로 전부 완성된다.
<의견>은 성급, 지급시 민정부문에서 설립한 어린이복리기구 최적화와 품질향상, 현급 민정부문에서 설립한 어린이복리기구 혁신전환 추진 등에 대해 상세한 규정을 진행했다. 보장조치를 강화하고 사업락착을 틀어쥐기 위해 <의견>은 또 어떻게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부문직책을 강화하며 개혁의 질서 있는 추진을 확보할지 등에 대해 구체적 요구를 제출했다.
료해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는 총 1217개 어린이복리기구가 있고 현재 우리 나라 고아 총수는 19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2012년의 57만명에 비해 66% 하락한 것이라고 한다. 전국 근 70%의 현급 어린이복리기구에서 양육하는 어린이는 10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와 동시에 어린이복리기구 전문화 수준은 더한층 향상되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바 관련 전환발전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