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중앙 부와 위원회 2021년 ‘민생혜택 명세서’ 주목!

2021년 01월 12일 12: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에 중앙 부와 위원회는 사업회의를 소집해 1년간 사업을 총화하고 2021년 ‘14.5’새로운 조치들을 포치했는데 그중 ‘민생혜택 명세서’들이 주목을 받았다.

[농산물공급 보장]

전국 량식의 풍작을 힘써 보장한다.

농업농촌부는 2021년에 량식풍작을 힘써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는데 목표는 총산량이 1.3조근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남방의 성들은 온갖 방법을 취해 두 계절 벼재배면적을 공고히 하고 겨울철 유채재배를 증가해야 한다. 또한 동북과 황회해 지역은 옥수수재배면적을 증가하고 콩, 목화 등 대종농산물의 산량확대를 틀어쥐고 락착시켜야 한다.

[교육]

학생 심신건강의 전면 발전을 촉진한다.

2021년 전국교육사업회의에서는 새로운 한해 교육발전개혁조치를 출범했다.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심신건강 전면 발전을 촉진하고 교외양성기구 정리정돈에 힘 쓰며 중소학교 숙제, 숙면, 휴대폰, 독서물, 체질 관리를 틀어쥘 것을 명확히 했다. 향촌교육을 전면 진흥시키고 중국특색현대직업교육을 보완하며 고등교육구도를 최적화하고 대학교 과학기술혁신체계 건설과 평생학습체계 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명확히 했다.

[주택]

대도시 주택 관련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한다.

주택건설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임대주택 발전을 가속화하고 대도시 주택 관련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할것이다. 주택시장체계와 주택보장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단점을 극복하여 새로운 시민과 청년, 특히 기본공공서비스에 종사하는 인원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보장성 주택과 공유재산권주택을 주체로 하는 주택보장체계를 가속화 건설한다. 보장성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을 보장하며 인구 순류입 대도시에서 정책성 임대주택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소비]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소비를 촉진시킨다.

소비는 국내 대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관건적 일환이고 중요한 엔진이다. 상무부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큰 상품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소비 진작, 농촌 소비잠재력 방출 등 방면에서 구체적인 배치를 진행했다. 상무부 등 12개 부문은 통지요구를 인쇄발부해 관련 도시에서 제한구매조치를 최적화하고 번호판지표를 증가할 것을 요구했다. 새로운 한차례 자동차하향과 보상판매를 하며 조건이 있는 지역에서는 농촌주민이 3.5톤 이하 화물차, 1.6리터 이하 배출량의 자동차를 구매하고 주민들이 국3 이하 배출표준의 자동차를 도태하고 새로운 차량을 구매한 데 대해 지원금을 발부하도록 격려한다.
http://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497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