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등 12개 부문은 5일 통지를 발부해 자동차, 가전제품, 음식소비 진작, 농촌 소비잠재력 방출 등 방면에 대한 구체적 배치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 나라 소비잠재력을 더한층 격발시켜 관련 령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게 될 것이다.
대중소비와 중점소비를 진작시키고 농촌소비 잠재력을 방출시킬 데 관한 약간의 조치는 그 이전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위원회의에서 제출한 소비촉진 관련 사업에 대한 배치를 락착하는 것으로 관련 령역 소비에 대한 배치는 국내대시장 활성화에 조력하게 될 것이다.
통지는 관련 령역 소비 촉진에 대하여 구체적 조치를 제출했다. 자동차소비 안정과 확대를 례로 들면 통지에서는 관련 도시 구매제한조치 보완과 번호판지표 증가를 격려했다. 자동차 사용조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충전소 등 설비의 건설을 강화하도록 했다.
가전제품, 가구장식 방면에서 조건이 되는 지역의 낡은 가전제품의 도태와 록색스마트가전제품, 환경보호가구의 구매를 격려하고 보조금을 제공할 것을 제출했다. 음식소비 진작 방면에서 록색음식발전 촉진을 제출했고 음식업계에서 메뉴를 풍부히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영모식을 혁신할 것을 격려했다. 농촌소비 단점극복 방면에서 농촌류통체계 보완을 제출했고 현성과 향촌 소비를 틀어쥐고 농촌소비를 이끌며 현성과 향촌의 상업무역시설과 농촌물류역 건설 등을 강화할 것을 제출했다.
통지는 또 정책보장을 강화하고 금융지지강도를 높이 것을 제출했으며 금융기구에서 류통업계 시장주체의 금융지지강도 확대 등 조치를 출범하는 것을 격려했다.
상무부 연구원 류통소비연구소 부소장 관리흠은 이런 조치는 구체적이고 실무적인바 소비진작의 관건적 령역을 틀어쥐였고 특히 농촌소비 잠재력의 진일보 방출에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조치의 락착은 소비자 신심진작에 도움이 되고 소비확대와 주민생활품질 개선의 결합을 실현시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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