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재정부가 4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2019년-2020년, 재정부는 농토건설 보조 등 자금 1396.28억원 배치했는데 그중 2019년에 694.23억원, 2020년에 702.05억원을 배치해 고표준 농토과 농토수리건설을 힘써 지지했고 관련 부문과 함께 신축한 1.6억무의 고표준 농토 건설임무(고효률 절수관개면적 0.4억무 포함)의 락착을 추동해 량식생산능력을 힘써 공고히 하고 높여 '3농'이 '여섯가지 안정'과 '여섯가지 보장' 가운데서 ‘안전장치’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고 한다.
재정부는 농업농촌부와 함께 선후로 <농토건설 보조자금 관리방법>과 <농업 관련 전이지불자금 실적관리방법>을 인쇄발부하여 농토건설 보조자금관리와 전 과정 실적관리를 강화했다. 동시에 예산법 등 관련 요구에 따라 상술한 자금을 제때에 관련 지방에 하달했고 또 각지에서 빈곤현에 사용하는 자금 증폭이 이 자금의 평균증폭보다 낮아서는 안된다고 명확하게 요구했다. 빈곤현에 분배한 자금은 일률로 '분할하달(切块下达)' 방식을 취했고 자금항목 심사권한을 완전히 현에 이양했으며 구체적인 항목을 지정하거나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무관한 임무요구를 제기하지 못하게 했다.
재정부는 다음 단계에 관련 부문과 함께 향촌진흥전략 실시를 긴밀하게 둘러싸고 '높은 표준의 농경지를 건설하여 경작지 품질을 높이며 종자업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일부 다수확, 량질, 면역력이 많은 새품종을 육성하는 것(藏粮于地、藏粮于技)'을 추동해 량식생산능력 제고를 첫번째 목표로 삼아 중앙의 고표준 농토건설임무 등 관련 요구에 근거해 재정자금 투입을 합리하게 보장하고 고표준 농토과 농토수리건설을 힘써 추진해 국가의 량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견실한 기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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