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의 2021년 부분적 휴일 배치 관련 통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국무원 각 부와 위원회, 각 직속기구: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현재 2021년 양력설,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단오절, 추석과 국경절 휴일 구체적 배치는 다음과 같다.
1. 양력설: 2021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휴식.
2. 음력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 휴식, 2월 7일(일요일), 2월 20일(토요일) 정상출근.
3. 청명절: 4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 휴식.
4. 로동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휴식, 4월 25일(일요일), 5월 8일(토요일) 정상출근.
5. 단오절: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휴식
6. 추석: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 휴식, 9월 18일(토요일) 정상출근.
7. 국경절: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휴식, 9월 26일(일요일). 10월 9일(토요일) 정상출근.
휴가기간 각 지역, 각 부문은 당직과 안전, 보위 등 사업을 타당하게 배치해야 하고 중대한 돌발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규정에 따라 제때에 보고하고 합리하게 처리하여 인민군중들이 평안하게 명절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2021년 ‘5.1’로동절 휴가, ‘5일 휴가’ 모식 가동 중국정부넷 25일 공포한 <국무원 판공청 2021년 부분적 휴일 배치에 관한 통지>에 의하면 2021년 ‘5.1’ 로동절은 2020년 ‘5.1’로동절 ‘5일 휴가’모식을 이어가 2021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휴식을 한다.
로동절은 봄, 여름이 겹쳐져 기후가 적합하기에 많은 사람들은 봄꽃이 만개할 때 외출관광, 친척방문과 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인민군중들의 희망에 응하고 인민군중들의 다원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 나라는 2019년 ‘5.1’로동절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휴식하도록 배치했다.
휴일경제는 이미 우리 나라 국내시장 잠재력 방출의 중요한 창구로 되였다. 데터에 따르면 2020년 ‘5.1’휴일에 전국적으로 총 1.15억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을 접대했고 국내 총관광수입은 475.6억원을 실현했다고 한다.
http://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089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