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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여섯개 부문, 민영기업의 개혁발전과 전환승격 가속화를 지지해 민영경제의 창조적 활력을 충분히 격발시켜(권위발표)

2020년 10월 27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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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6일발 본사소식: 국가발전개혁위,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중국인민은행 등 6개 부문에서는 최근 <민영기업의 개혁발전과 전환승격 가속화를 지지할 데 관한 실시의견>(<실시의견>으로 략칭)을 정식으로 인쇄발부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6일, 국무원 정책브리핑을 거행하고 관련 부문 책임자가 실시의견에 대해 소개하고 해석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비서장 조신흔은 <실시의견>은 민영기업의 개혁발전과 전환승격 가속화를 추동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는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관철락착하는 계렬문건의 하나라고 밝혔다.

<실시의견>을 제정함에 있어서 주요하게 네가지 방면의 고려가 있었다. 첫째는 문제인도를 견지했다. 전문쩨마의 조사연구를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여러 방면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부동한 규모, 부동한 업종 민영기업이 개혁발전과 전환승격에서 직면한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둘째는 장단결합을 견지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가져온 단기적 충격을 고려하는 동시에 제조업 민영기업의 투자를 안정시키고 산업체인수준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며 수요잠재력을 발굴하고 확장시키는 등 방면에 더욱 착안하여 장기적인 정책을 제출했다. 셋째는 공평한 환경을 조성했다. 요소보장, 기술혁신, 시장진입허가, 투자 융자 등 방면에서 정책집행과정에서 가능하게 존재할 숨은 보루를 애써 제거하여 공평경쟁의 정책환경과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진력했다. 넷째는 실용적이고 실무적이 되도록 힘을 썼다. 직접적이고 조작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조치를 힘써 제출하고 매 정책조치가 모두 락착 가능하고 락착할 수 있으며 효과를 볼수 있도록 노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