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 빈곤해탈부축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최저선공정이다. 빈곤인구중 로동능력을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상실한 사람들은 사회보장으로 최저선을 보장해야 한다. 사회보험빈곤해탈부축이 직면한 것은 모두 ‘로인, 허약자, 병자, 신체장애자’군체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어려운 난제이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이기기 위해 전국 사회보험취급계통의 수십만 간부종업원들이 이 전투에 뛰여들었다.
경제상의 빈곤때문에 많은 곤난대중들은 사회보험에 참가할 능력이 없다. ‘사회보장에서의 최저생계보장(社会保障兜底一批)’의 요구를 재빨리 락착하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선후로 <사회보험빈곤해탈부축을 확실하게 잘할 데 관한 의견>, <빈곤인원 도농주민 기본양로보험 전체적 참여 실현 사업을 다그칠 데 관한 통지> 등 문건을 인쇄발부하고 빈곤인원의 보험참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통로를 개통했다.
정책은 나왔으나 각 지역에서는 정책을 보급 락착하는 과정에서 큰 난제를 직면했다. 바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이였다.
2018년말의 수치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아직도 1113만명의 서류카드작성 빈곤인원이 기본양로보험에 참가하지 못했다. 혜민정책을 어떻게 하면 매명의 곤난대중들에게 락착할 것인가 하는 것이 사업의 중점으로 되였다.
이를 위하여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과 사회보험빈곤해탈부축 정보공유기제를 구축하고 서류카드작성 빈곤인원 정보와 기본양로보험인터넷데터 및 전민보험참가수치를 정기적으로 대조하여 사회보험의 정밀한 참가에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동시에 부문간 정보협동강도를 확대하고 지역과 부문을 넘나드는 정보대비를 광범하게 전개하여 ‘사람을 찾을 수 없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한차례 대규모적인 ‘사람 찾기’ 행동이 전국적으로 서막을 열었다… 노력을 거쳐 올해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서류카드작성 빈곤인원이 보험에 참가한 인수는 5917.71만명으로 보험참가률이 99.99%에 도달하여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의 전체적 참여를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올해 상반기, 총 3372.26만명의 곤난대중들의 도농주민기본양로보험금을 대리납부했는데 근 반년내에 대리납부진도의 90% 이상을 완성했다. 전국적으로 2935만명의 빈곤로인들이 달마다 기본양로보험대우를 수령했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 빈곤인구 보험참가의 ‘전경지도’가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