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기자가 최근에 재정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농촌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실시하기 위해 ‘13.5’시기에 중앙재정은 총 700억원을 배정해 지방에서 농촌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하고 교육과 교수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인도했다고 한다.
379억원을 배정해 ‘농촌의무교육단계 학교교원특설직무계획’을 심층적으로 실시해 빈곤지역 농촌교원대오 구조의 최적화를 지원했다. 2017년-2019년 3년 련속 매년 1만명을 추가모집해 년간 10만명을 모집하는 업무목표를 1년 앞당겨 완수했다. 2020년에는 계속해서 5,000명 추가모집해 10만 5,000명을 모집하고 2020년말에 이르러 중서부지역 특설직무교원은 44만명을 돌파할 것이다.
101억원을 배정해 ‘중소학교 및 유치원 교원 국가급 교육훈련계획’의 실시를 지원하고 중서부지역에서 농촌 학교 및 유치원 중견교원 교육훈련을 강화하도록 인도했다. 2019년말까지 중서부지역을 지원해 루계로 연인원수로 1,500만명을 초과하는 교원들이 교육훈련을 받도록 함으로써 농촌교원들을 상대로 1회가 넘는 전면적인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203억원을 배정해 지방에서 대규모빈곤층밀집지역의 농촌교원에 대한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하도록 지원하고 여건을 갖춘 지방에서 보조기준을 높이도록 권장했으며 학교의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차별화 보조를 실시함으로써 매년 약 127만명의 농촌교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17억원을 배정해 ‘3구’인재지원계획 교원특별계획과 ‘고령자 강의’계획을 실시해 우수한 교원들이 빈곤지역, 민족지역, 로혁명근거지, 변강지역으로 가서 교육을 지원하도록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