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발 중국신문넷소식: 공업정보화부 소식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10일 <민용폭발기재 관련업계 안전보관 특별정돈 등 사업을 착실하게 잘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을 발표했다. ‘통지’에서는 각급 민용폭발기재 관련업계는 심사사업을 엄격히 하고 질산암모니움 등 민용폭발물 원자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민용폭발기재 관련업계 주관부문은 해당 업계의 안전생산 특별정돈 3년행동과 결부하여 민용폭발물 안전보관문제를 당면 중점사업으로 삼고 두드러진 중점문제를 선차적으로 틀어쥐고 해결해야 한다. 해당 관할구역에서 생산, 판매를 진행하는 기업의 민용폭발물, 반제품 및 인화성, 폭발상 원자재 보관상황에 대해 전면 검사를 진행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