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효금파): 기자가 응급관리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전국안전생산특별정돈 3개년 행동을 전개한 이래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특별정돈 3개년 행동 판공실과 업무전담반을 설립했으며 응급관리부는 위험물 중대위험원 특별검사감독을 전개했는데 7,600여개 위험물 중대위험원 기업과 2만 2,000여곳의 중대위험원에 대한 안전검사를 완수했다고 한다.
4월 상순부터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가 전국안전생산특별정돈 3개년 행동의 전개를 포치한 이래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각 지역, 각 부문과 각 단위는 관철실시를 착실히 잘 틀어쥐였다. 현재까지 96개 중앙기업과 전국의 모든 지구급 시에서는 전부 실시방안을 인쇄발부했으며 35개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구성원 단위에서도 잇따라 인쇄발부했다. 각 성(자치구, 직할시)은 5월말에 실시방안의 인쇄발부를 전부 완수했으며 그중 28개 성(자치구, 직할시)은 전국방안 ‘1+2+9’의 기초에서 정돈범위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