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9일발 본사소식: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생태환경부는 최근에 련합으로 <위험페기물 환경위법범죄행위를 단호히 타격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는데 전국의 검찰기관, 공안기관, 생태환경부문을 조직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위험페기물 환경위법범죄행위를 단호히 타격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부 지역, 업종에서 위험페기물 환경위법 관련 사건이 다발하는 태세에 비추어 각지에서는 중점업종, 중점지역, 중점행위에 초점을 맞추어 착실히 조사하고 중점적으로 감독하며 환경위법범죄의 단서를 적시에 발견해야 한다.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정확하게 타격하며 일련의 위험페기물 환경위법범죄와 관련된 중대한 사건과 중요한 사건에 대해 엄하게 징벌해야 한다. 위험페기물을 불법적으로 수집, 리용, 투기, 처리하는 사슬을 제거하고 위법범죄분자의 기염을 가차없이 꺾으며 이러한 류형의 사건들이 다발하는 추세를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