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중앙재정, 지방의 일반혜택성 학령전 교육자원 확대 지지

전이지불자금 188.4억원 하달

2020년 07월 16일 13: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학령전 교육 개혁심화규범발전에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약간한 의견>을 관철락착하기 위해 최근, 재정부는 전이지불자금 188.4억원을 하달했다. 이는 그 전해에 비해 19.9억원이 증가되여 11.8% 성장함으로써 각 지역에서 제3기 학전교육행동계획을 잘 실시하는 데 계속 지지를 주게 된다. 자금분배에서 ‘3구3주’ 등 극빈지역에 대한 지지강도를 계속하여 확대해야 한다. 동시에 성급재정, 교육부문은 성급총괄역할을 확실하게 발휘하고 유치원의 분포상태를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체제기제개혁을 심화시키고 공립, 민영을 함께 하는 것을 견지하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일반혜택성 학령전 교육 자원을 확대하고 ‘3구3주’ 등 극빈지역 특히는 빈곤해탈 난관공략 공시감독현에 편중하고 일반 혜택성 민영유 치원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지역에 편중해야 한다.

2011년 이래, 재정부는 교육부 등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각 지역을 지지하여 선후로 3차례 학전교육행동계획을 실시하게 하고 지방에서 일반혜택성 학령전 교육 자원을 확대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게 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1년-2020년 중앙재정은 루계로 학령전 교육 발전지지자금 1520억원을 배치했다. 우리 나라 학령전 3년 총입학률은 2010년의 56.6%로부터 2019년의 83.4%로 향상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