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8일발 본사소식: 최근, 농업농촌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9개 부, 위원회는 련합으로 <농촌혁신창업선두자 육성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으며 각지에서 지도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창업환경을 최적화하여 일련의 고향에 대한 정이 깊고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이 있으며 뜨거운 창업열정과 헌신정신이 있고 농촌의 경제발전과 농민의 취업 및 소득증대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농촌혁신창업선두자를 육성할 것을 요구했다. 2025년에 이르러 100만명 이상의 농촌혁신창업선두자를 육성해 농업중점현의 행정촌을 망라하도록 힘쓸 것이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농촌진흥전략의 실시를 주력점으로 하고 농촌산업진흥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귀향창업농민공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하향창업인원을 격려하고 재향창업달인을 발굴하며 농촌혁신창업인재대오를 강화하고 농촌혁신창업의 차원과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처음으로 창업하거나 1년 이상 정상영업 경력이 있는 농촌혁신창업선두자에게 일시불로 창업보조금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관련 금융기구와 각종 기금을 인도하여 농촌혁신창업선두자들이 설립한 기업을 지원해준다. 창업용지를 보장하고 각지에서 현급, 향급 국토공간계획을 신규 편성하고 성급 토지리용 년간계획을 제정함에 있어서 농촌혁신창업용지에 대한 보장을 잘하도록 한다. 이와 동시에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사회보험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서둘러 건설하며 창업양성훈련을 강화하고 창업서비스를 최적화하며 농촌혁신창업부화 실습훈련기지를 건설하고 농촌혁신창업련맹을 설립한다. 농촌물류네트워크체계를 보완하고 귀향 및 하향 인원의 창업을 지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