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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군위 국방동원부 징병사업 포치… 올해 졸업생 징집비률 향상

2020년 06월 03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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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일전, 교육부, 중앙군위 국방동원부는 련합으로 통지를 하달하여 2020년 대학생 징병사업에 관한 포치를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분명히 했다. 2020년에 대학생징집구조를 더한층 최적화하고 올해 졸업생 징집비률을 향상시켜 부대에 더욱 자질이 높은 병력을 수송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는 대학생 특히는 대학졸업생 징집사업을 전력을 다해 잘해야 하며 군사인원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부대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량질의 병력을 보충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징병판공실, 교육청(교육위원회)은 관할구내 대학생과 대졸생 징병임무를 분명히 하고 졸업생징집을 올해 대학생징병사업의 가장 큰 중점으로 삼고 대학생 징집규모구조를 계속하여 최적화하고 올해 졸업생 징집비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각 지역에서는 전염병예방통제형세와 결합하여 상시화 징병건강검진소를 설치하고 대학생입대록색통로를 원활하게 하여 대학생들이 징집에 응해 아무때나 와서 등록할 수 있게 하고 수시로 건강검진을 받게 해야 한다. 대학생 특히는 졸업생 합격자수가 비교적 많은 단위들은 성단위 지역 총괄범주에 편입시켜 합격된 졸업생들이 우선적으로 참군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통지는 2021년부터 ‘퇴역대학생병사’전문석사연구생학생모집규모를 확대하여 현재의 5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하는데 중점은 ‘쌍일류’건설대학교에 편향하게 된다고 분명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