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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세 부문 중점군체 창업취업 지지, 개인 최고로 창업담보대출 20만원 신청 가능

2020년 04월 22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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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인민은행은 최근 련합으로 <창업담보대출 리자보조강도를 더한층 확대하여 중점군체의 창업취업을 전력 지지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창업담보대출포함군체범위를 확대하고 대출금한도를 향상시키며 합리한 연장을 허락하고 대출금 리자수준을 낮추는 여섯가지 방면에서 창업개인과 령세기업에 지지를 주기로 했다.

첫째는 지지군체범위를 확대하고 둘째는 령세기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며 셋째는 대출금 한도를 향상시킨다. 개인 최고대출한도를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고 동업창업은 동업창업인원수량에 따라 적당하게 대출한도를 올려주며 가장 높아서 조건에 부합되는 개인대출 총한도의 10%를 초과하지 못한다. 넷째는 대출기한을 연장한다. 다섯째는 심사비준시간을 축소하고 여섯째는 반담보대출요구를 취소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전국창업담보대출금을 약 1000억원 발급했다고 한다. 2020년에는 대출금발급액은 그 지난해보다 80% 증가되게 인도하는데 100만명 개인창업자, 1만개 령세기업을 지지하게 된다. 이는 각각 지난해보다 43%, 52% 증가된 것이다. 재정자금의 확대효과는 지난해의 41배에서 73배로 향상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