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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두 부문 련합으로 문건 인쇄발부: 전염병예방통제기간 관광구는 실외구역만 개방해야

2020년 04월 14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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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3일발 인민넷소식: 문화광광부의 공식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최근, 일부 관광구에서 개방을 회복한 후 대량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혼잡한 현상이 나타나 전염병전파의 위험을 증가시켰다. 봉쇄해제후 관광구의 관리를 엄밀히 규범화하고 관광구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개방을 확보하기 위해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대응련합예방통제기제의 동의를 거쳐 문화관광부,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4월 13일 련합으로 <관광풍경구 전염병예방통제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개방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예방통제를 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제한적인 개방을 실시한다. 각지에서 관광풍경구전염벼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전제하에서 구역과 등급을 나누는 원칙에 따라 <관광풍경구개방회복 전염병예방통제조치지침>의 요구에 따라 제한적인 개방을 하고 질서 있는 개방을 하며 질서없는 개방을 엄밀히 방지한다. 예방통제기간, 관광풍경구는 실외구역만 개방해야 하며 실내장소는 잠시 개방하지 못하고 관광객 접대량은 심사비준된 접수량의 30%를 초과하지 못하고 수금하는 풍경구는 림시성 우대정책을 실시하기 전에 사전평가를 잘하여 관광객의 제한초과를 방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