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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신재생에너지자동차 충전 인프라건설 계속 강화할 것

2020년 04월 10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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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주초):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업발전사 부사장 채영화는 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신재생에너지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는 계속하여 충전 인프라건설을 강화하여 2020년 한해동안 약 100억원을 투자를 완성해 공공충전기 약 20만개, 개인충전기 40만개 초과, 공공충전소 4.8만개를 신규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는 이미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망을 건설했다고 한다. 2019년말까지 우리 나라 충전기수는 120만개를 초과할 예정이지만 신재생에너지자동차 보유량 380만대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충전기가 적은 문제가 존재한다.

신재생에너지자동차의 발전은 충전시설의 지지를 벗어날 수 없다. 채영화는 관련 부문은 세가지 측면에서 충전 인프라건설 강도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낡은 사회구역 개조 등 사업과 결합해 관련측과 련합하여 충천 인프라 건설운영을 전개하는데 주민구역에 여러대 차량이 충전기 한대를 사용하도록 지지하여 주민구역에서 충전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인도한다. 고속도로, 도시와 향촌에 적정선행, 쾌속충전 위주, 저속충전 보조의 공공충전네트워크를 빠르게 형성하고 전기전환모식 운용시범을 전개하는 것을 격려한다. 셋째, 신종 충전기술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충전서비스의 데터화와 스마트화 수준을 제고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