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9일발 인민넷소식(허심이): 2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국제항공화물운송능력을 향상시켜 공급사슬을 안정시키는 관련 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기반시설발전사 1급순시원인 임홍은 호북 악주에서 우리 나라 첫 화물운송공항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악주의 기능설정은 화물운송중추와 려객운송 지선공항이며 2030년에 이르러 화물우편취급량이 330만톤에 달하는 목표에 따라 기획, 설계하는 동시에 사회자본의 입주를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 사회자본과 기업이 공항에 진입하는 첫번째 항목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화물운송기능을 위주로 하는 첫번째 공항항목이다. 악주공항은 2019년 하반년에 순조롭게 건설에 착수했으며 비록 전염병의 영향으로 어느정도 지연되였지만 지금 업무에 복귀했고 2021년말 또는 2022년초에 운행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