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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네 부문 련합으로 <2020년 인터넷 빈곤해탈부축사업요점> 인쇄발부, 인터넷빈곤해탈부축중점임무 포치

2020년 03월 19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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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중앙인터넷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공업정보화부는 련합으로 <2020년 인터넷빈곤해탈부축사업요점>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통지는 목표를 다잡고 표준을 견지하며 력량을 집중하여 극빈섬멸전을 잘 펼치고 나머지 빈곤퇴치임무를 전면 완성하며 인터넷의 부족점을 더 잘 보완하고 정보의 토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 인터넷빈곤해탈부축행동을 새로운 한단계로 오르도록 추동하고 빈곤지역의 내생동력을 끊임없이 분발시켜 빈곤퇴치난관공략전에서 견결히 승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업요점>은 사업목표에 대해 명확히 했다. 2020년말전까지 <인터넷빈곤해탈부축행동계획>목표임무를 전면 완성하는 동시에 공고히 하고 향상시켜야 한다. 전국 행정촌들에 광섬유가 들어가고 4G가 통하는 비률을 99%에 도달시키며 빈곤촌의 광대역진입 비률을 99%에 도달시켜야 한다. 전자상거래가 모든 향진에까지 통하고 배달봉사가 기본상 향마다 통하도록 실현해야 하며 전자상거래로 빈곤호를 방조부축하여 증수하게 하는 역할이 더욱 선명해지게 해야 한다. 전국 중소학(교수점 포함) 광대역접속률이 99%에 도달하게 하고 수출광대역이 100Mbps이상에 도달하게 하며 위성통신 등 여러가지 기술수단을 통해 학교 인터넷이 전면 포괄되게 하며 ‘인터넷+교육’이 빈곤인구의 내생동력을 현저하게 증강시키는 것을 탐색해야 한다. 현급이상 병원이 보편적으로 1000메가 인터넷 접속능력을 구비하도록 하며 원격 의료가 모든 빈곤현에 보급되도록 해야 한다. 정보봉사체계가 더욱 보완되고 네트워크 공익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사람마다 인터넷 빈곤해탈부축에 참여하는 대국면을 구축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