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8일발 인민넷소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식 위챗소식에 따르면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소비빈곤해탈부축행동전개>에 관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소비빈곤해탈부축을 깊이 있게 전개하여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승리에 조력할 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지도의견>의 포치요구에 따라 일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소비 빈곤해탈부축으로 빈곤퇴치난관공략 결전결승에 조력하는 2020년 행동방안>(이하 <행동방안>)을 인쇄발부하고 중앙선전부, 농업농촌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중앙군위 정치사업부 및 전국총공회, 공청단 중앙, 전국부녀련합회, 전국공상련합회 등 27개 부문, 단위들과 련합하여 30개 구체적 행동을 전개하여 소비빈곤해탈부축정책의 혜택을 계속하여 방출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에 조력하기로 했다.
<행동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부문, 각 단위들에서는 자원을 통합하여 합력을 형성시키고 소비, 류통, 생산 여러 고리에서 소비빈곤해탈부축을 제약하는 통점, 난점과 애로점을 함께 해결하고 생산과 판매를 적극적으로 련결시키고 빈곤지역의 농축산물의 상품 적체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주고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빈곤지역 관광봉사소비를 촉진시키고 신종코로나펴염전염병이 빈곤지역 농산품판매와 빈곤대중들의 증수에 가져다준 불리한 영향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례하면 소비규모를 확대하는 방면에서 당정기관, 통일전선, 국유기업사업단위, 군대, 공상, 청년. 부녀 등 군중조직, 업종협회 상회, 민영기업 등 여러 방면의 힘을 광범하게 동원시켜 빈곤지역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소비빈곤해탈부축에 참여시켜야 한다. 류통의 ‘병목’을 원활하게 하는 방면에서 빈곤지역의 인터넷 기반시설, 창고저장 신선도 보장 저온류통설비, 전자상거래와 배달물류네트워크의 건설을 강화하고 빈곤지역이 여러가지 류형의 생산판매의 련접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 빈곤지역의 제품과 봉사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면에서 빈곤지역을 지지하여 생산기지를 세우고 표준화생산을 하며 선진적인 적용기술을 보급하고 문화광광향상공정을 실시하며 동서부 로무협력 정밀련결을 하는 등을 통해 빈곤지역 제품과 봉사공급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