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인민넷소식(동동): 1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식사이트는 소식을 발표하여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견결하게 락착하고 전력을 다해 호북성을 지원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예방통제사업을 전개하고 전염병예방통제의 저격전에서 견결히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국의 힘과 량질의 자원을 모으고 호북성의 무한외 지역과 도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의료구조사업 성간 일대일 지원 기제를 구축하고 19개 성을 총괄배치하여 호북성 무한외 10개 시, 주 및 현급시를 일대일 지원하게 하고 일대일 지원관계를 확정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염병현황, 인력자원비축 및 지원받는 지역의 의료자원결핍 등 정황을 충분하게 고려하고 원유의 외성의료팀 지원의 기초상에서 원유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고 보충할 것을 모두 보충해주는 원칙에 따라 19개 성을 총괄배치하여 호북성 무한외 16개 시, 주 및 현급시에 일대일 지원을 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지원관계를 확정했다. 중경시, 흑룡강성은 효감시를 지원하고 산동성, 호남성은 황강시를 지원하며 강서성은 수주시를 지원하고 광동성, 해남성은 형주시를 지원하며 료녕성과 녕하회족자치구는 양양시를 지원하고 강소성은 황석시를 지원하며 복건성은 의창시를 지원하고 내몽골자치구, 절강성은 형주시를 지원하며 산서성은 선도, 천문, 잠강 등 3개 현급시를 지원하고 귀주성은 악주시를 지원하며 운남성은 함녕시를 지원하고 광서쫭족자치구는 십언시를 지원하며 천진시는 은시투쟈족자치주를 지원하고 하북성은 신농가 림구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