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5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로동력과 인재의 사회성 류동 체제기제개혁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고 또 통지를 발부해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락착할 것을 요구했다.
<로동력과 인재의 사회성 류동 체제기제개혁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합리하고 공정하고 원활하고 질서 있는 사회성 류동은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유력한 버팀목이고 사회조화진보의 중요한 표징이며 인간의 전면적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 요구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동력, 인재의 사회류동성을 제약하는 체제기제의 페단을 제거하고 사람마다 신근한 로동을 통해 자아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해야 한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 락착하고 로동력과 인재의 사회성 류동의 체제기제개혁을 촉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의견츨 제출한다.
1. 총제적 요구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당의 전면적인 지도를 견지, 강화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기본국정에 립각하고 발전법칙을 파악하며 시장인도, 정부인도를 중시하고 개혁의 추진력, 봉사의 조력을 중시하며 횡적 류동교량과 종적 발전의 계단을 구축하고 전사회 혁신창업의 창조활력을 분발시키며 합리하고 공정하며 원활하고 질서있는 사회성 류동 국면을 구축하여 개인발전을 국가부강, 민족부흥의 흐름에 인도하여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공평정의,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촉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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