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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가정농장발전에서의 인력, 토지, 자금 등 문제를 다그쳐 해결한다

2019년 09월 19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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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우문정): 중앙농업판공실, 농업농촌부 등 11개 부문에서는 최근 련합으로 가정농장육성계획실시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용지, 재정세무, 금융보험, 육성 등 지지정책에 대해 여러가지 방면의 의견을 제출함으로써 가정농장발전에서의 인력, 토지, 자금 등 문제를 다그쳐 해결하기로 했다.

농업농촌부 정책과 개혁사 사장 조양은 농업농촌부가 18일 펼친 소식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년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농, 림, 목, 어 등 여러 류형의 가정농장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지지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그러나 가정농장은 여전히 시작발전단계에 처해있으며 발전의 질이 높지 못하고 견인력이 강하지 못하며 또 정책체계의 불건전, 관리제도의 불규범, 봉사체계의 불완전 등 문제에 봉착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최근 발표한 의견은 법에 따라 가정농장의 토지경영권을 보장하고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며 가정농장을 향한 사회화봉사와 가정농장 경영자양성제도를 건전히 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용지, 재정세수, 금융봉사, ‘인테넷+’, 사회보장 등 방면에서 정책조치를 제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