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추여): 국가세무총국 등 5개 부문은 20일 북경에서 련합으로 사회보험료와 비과세소득 징수관리직책 대체조달사업 동원포치화상회의를 소집하고 대체조달사업의 평온한 착지를 확보할 데 대하여 통일적인 포치와 배치를 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르면 사회보험료와 첫번째 비과세소득 징수관리직책 대체조달 인계인수 사업은 올해 12월 10일 전으로 완수해야 하며 2019년 1월 1일부터 세무부문에서 통일적으로 각항 사회보험료와 먼저 대체조달하는 비과세소득을 징수한다.
국가세무총국 관련 책임자는 각급 세무부문에서 제기한내에 개혁임무를 원만히 완수하자면 각급정부의 조직령도와 각 관계부문의 지지협조에 단단히 의거하여 직책을 다하고 담당하며 주동적으로 진취하고 협력하여 대체조달의 인계인수, 제도건설, 정보시스템구축, 징수관리서비스개진 등 일련의 사업을 잘 틀어쥠으로써 사업맞물림의 기준도달, 시스템지원의 기준도달, 정보공유의 기준도달, 규범운행의 기준도달을 확보하고 서비스기준, 서비스수준, 서비스품질이 올라만 가고 내려가지 않도록 하며 끊임없이 최적화되는 보험료납부서비스로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끊임없이 증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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