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고 하문경제특별구 분투진취의 풍모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붉타오르는 7월·당창건 100주년 주제영상전시’ 계렬활동이 6월 23일 하문대학 과학예술쎈터에서 정식 개막했다.
활동은 100년 당사에서의 중대사건, 중대성과, 전형인물 이야기 등을 둘러싸고 ‘100년 로정 회고’를 주제로 여러개의 우수고전영상, 당창건 100주년 홍색주제 신작 영화를 선택해 하문시 각 구의 영화관과 야외에서 200차례 방영을 진행하고 그중 6개 구의 10개 영화관에서 100차례 특별우대방영을 진행한다. 영화방영기간에 관중들은 최저 19.9원의 할인가격으로 영화전시에 참여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 100차례 야외사회구역과 대학교 공익전시를 진행하게 되는데 시민들과 대학교 교원, 학생들은 무료관람을 할 수 있다. 100년 당사와 홍색정신을 반영하는 홍색영화를 제외하고도 이번 전시는 <1921>, <섬지킴이>, <이 노래가 증명해주게 하라> 등 신작 영화 개봉 시사회도 개최한다.
이번 영상전시는 수십부의 새 중국 창건 이래 고전 홍색영화를 방영할 뿐만 아니라 또 홍색문화를 전승하고 홍색세월을 명기하여 국가와 당에 대한 열정을 격발시킨다. 활동은 홍색노래 이어부르기 활동, 홍색영화 화제토론 미니영상, 홍색영화와 당사 온라인문제풀이 H5 등 참신한 전파형식을 융합시켜 보다 많은 관중들이 영화관에 진입해 홍색영화를 관람하고 전민이 홍색노래를 이어부르도록 한다.
이번 활동은 7월 31일까지 지속된다.
